베필이나 콜옵 하면서
수십만원짜리 밀리터리 장비를 사 모으는 분들도 있습니다.
철도 시뮬레이션 게임 하면서 철도 관련 수집품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집하는 분들도 있구요.
밀덕 철덕이란 말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죠.
대체 미소녀 나오는 게임 하면
집에 틀어박혀 암내 풀풀 풍기면서 자위나 하는 사람이란
이미지는 어디서 튀어 나왔나요?
편견도 이 정도면 정도를 넘어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와우 처음 나왔을 때 양키 센스 맘에 안든다고
룩딸하려고 리니지2 하신 분들은 다 그런 더러운 부류입니까?
어차피 게임은 취미입니다.
취미는 취향 따라 가는 거죠.
북미겜이 안 나오고 일본겜만 나온다고 아쉬워 하는 글이라면
이해나 하죠. 하지만 그런 아쉬움도 절대로 일본풍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 대한 혐오 비난 발언으로 이어지면 안 됩니다.
무슨 자격으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거죠?
정 억울하시면 니힐 붙잡고
콜옵이랑 레지 왜 그 따구로 만들었냐고 따지는 것이 맞습니다.
왜 북미겜 안 나오는 것이 미소녀 책임이죠??
북미 계발사가 게임을 엉망으로 만들어서 비타 이미지 다 깎아먹고
북미쪽 애들 라이프 스타일이 휴대기보다는 거치기에 적합하다는 것이
왜 미소녀 책임이죠??
북미쪽 게임이 너무 안나오니 게임기 만든 나라의 제작사들이라도
자국 게임기로 게임 내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일본 제작사들이 우리 나라 덕후 취향 보고 게임 만드나요??
자국 내 게이머들에게 팔릴 게임 만드는 거 아닌가요??
그게 그렇게 싫으시면 국내 게이머들 욕할 것아 아니라
일본 아키바에 가서 일본 오덕들 붙잡고 1인 시위 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요?
디맥을 끝으로 휴대기에서 팔리는 국산겜 씨가 마르고
오로지 캐쉬를 유도하는 카카오의 캐주얼 게임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국내 게임 환경에서
모에물에 편중된 일본 게임 환경을 비난하는 것은 결국 제 얼굴에 침뱉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게임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 대한 분노를
엉뚱한 방향으로 돌리지 말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소녀 게임과 오덕들 때문에 북미 게임이 안 나오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글쓴이입니다. 욕을 써 많은 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한 것은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잠시 흥분해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린 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카카오겜을 비하하듯 글을 쓴 점도 반성하도록하겠습니다. 제 의도는 우리나라 게임 시장 역시 캐쉬를 유도하는 캐주얼게임 쪽으로 편향된 상황에서 일본겜이 모에물에 집중하는 성향을 비난하는 것은 제 얼굴에 침뱉기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설명이 부족했고 읽는 분들에게 충분히 그렇게 보일 수 있도록 글을 쓴 것은 분명 제 실수입니다. 이것도 곧 수정하도록겠습니다. 하지만 욕 먹었다고 글 지우고 도망가는 비겁한 모습은 보려드리고 싶지 않기에 글은 남겨두겠습니다. 비판은 환영입니다. ^^
열받는건 열받는거지.. 왜 본인의 개인적 생각을 남에게 주입 시키려 하는지도 모르겠고.. 지혼자 판단해서 화난걸 왜 엄한 여기다가 표출하는지 모르겠네요.. 여기가 님 화난다고 화 받아주는 화 표출게시판도 아니고.. 이해 할수 없는글이긴 하네요..
미아우는 옳은말해도 고깝게 들리네요.... 자기도 역시 인디게임에 대해 편견을 가진적이 있는데 이렇게 마치 자신은 무척 중립적이오 엣헴 하는 글을 볼때마다 글 자체는 맞는 글이어도 뭔가 짱나네요 그냥 안왔으면 좋겠음
일본겜 좋아하지만 미소녀겜 싫어하는사람도 많습니다...
난독증 글을 이해 못하네;;
추천수가 5인데 덧글이 없..;;
말없이_추천만.jpg
삭제된 댓글입니다.
난독증 글을 이해 못하네;;
흥분하시네;;
잘난 사람 혹은 괜찮은 사람, 좀 심하게 말하면 가정교육을 정상적으로 받은 사람은 타인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않죠. 게임 사이트에 게임 자체가 목적이 아닌 허송세월하는 인간한테는 화내는 감정 표현조차 시간낭비입니다. 막말로 얼마나 할 일 없고 못났으면 게임 가지고 평가하고 그걸로 자위를 하겠습니까? 게임으로 등급 나누는 사람한테는 화 내기보단 동정해야 합니다.;
이렇게 글쓰면 신나서 더 날뛰는거 모름? 현실 면전에서 욕먹은것도 아니고 인터넷 키워한테 왜이리 열을 내나요
인터넷이 편견을 만들고 그것을 확산시키니까요.^^ 오랫동안 '오덕'에 대한 편견이 형성되고 확산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솔직히 좀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괜시리 열을 내서 불쾌하셨다면 그 부분은 진심으로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입에 물었던 걸레는 얼른 뱉었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게임은 편견을 가지고 보았다기 보다는 한쪽으로 치우친 게임 환경은 일본이나 우리 나라나 다를 바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제 설명이 부족한 점 사과드립니다.
미아우 이분은 오덕겜은 막 씹으면서 카카오 과금겜 비판은 꺼려하는 이중잣대 보이네요? 둘다 마찬가지라면서... 카카오톡 게임도 일본풍 미소녀 일러 앞세우는 게임들 엄청 많은데..
미아우는 옳은말해도 고깝게 들리네요.... 자기도 역시 인디게임에 대해 편견을 가진적이 있는데 이렇게 마치 자신은 무척 중립적이오 엣헴 하는 글을 볼때마다 글 자체는 맞는 글이어도 뭔가 짱나네요 그냥 안왔으면 좋겠음
운영자분이 항시 붙어있는, 봉급받는 직원도 아니고 빌때도 있는거고... 지금같은 경우는 무슨일인지 블랙스퀘어님이 자리를 비우셔서 레이미 사이온지님 한분이서 관리하시는데, 말씀하신 사항은 공지를 탓하기보다 관리자분께 직접 신고를 드리는게 맞는 사안같습니다.
ㅂㅣ추 이분은 관리자도 아닌데 남보고 오라마라 할 권리는 없는것 같은데
^^ 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예전에 페이트는 문학이다 야겜이다 이걸로 많이들 싸우던데 .. 이런거요 ?? ㅎ
어그로 끌기 좋아하는 분들이 달려들어 제 욕을 하는 것은 괜찮습니다만 솔직히 게임을 좋아하는 우리부터 그러한 편견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 왔습니다. 좋아서 하는 것을 욕먹으면서 하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래서 님이 오타쿠군요 !!??
그런가봐여ㅋ저는 위닝오타쿠ㅋ
오타쿠가 오덕으로 바뀌었듯 우리나라와 일본의 오타쿠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다르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기왕 다르게 받아들일 거라면 조금이라도 좋은 쪽으로 다르게 받아들였으면 하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롤합시다
전 손이 느려서 롤은 잘 못한답니다. ㅠㅠ
나는 게임이랑 애니 보는걸로 덕후라고 말하는 놈들이 야구볼때 야구 덕후라고 까고 다닙니다. 근데 웃긴게 야구만 했다하면 환장하면서 보면서도 자기는 덕후는 아니래요. 병진들...
그런 편견이 전 너무 아쉽더라구요. 무언가에 정도 이상으로 몰두하는 것이 결국 오덕 아닐까 합니다.
글쓴이입니다. 욕을 써 많은 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한 것은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잠시 흥분해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린 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카카오겜을 비하하듯 글을 쓴 점도 반성하도록하겠습니다. 제 의도는 우리나라 게임 시장 역시 캐쉬를 유도하는 캐주얼게임 쪽으로 편향된 상황에서 일본겜이 모에물에 집중하는 성향을 비난하는 것은 제 얼굴에 침뱉기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설명이 부족했고 읽는 분들에게 충분히 그렇게 보일 수 있도록 글을 쓴 것은 분명 제 실수입니다. 이것도 곧 수정하도록겠습니다. 하지만 욕 먹었다고 글 지우고 도망가는 비겁한 모습은 보려드리고 싶지 않기에 글은 남겨두겠습니다. 비판은 환영입니다. ^^
열받는건 열받는거지.. 왜 본인의 개인적 생각을 남에게 주입 시키려 하는지도 모르겠고.. 지혼자 판단해서 화난걸 왜 엄한 여기다가 표출하는지 모르겠네요.. 여기가 님 화난다고 화 받아주는 화 표출게시판도 아니고.. 이해 할수 없는글이긴 하네요..
제 생각을 다른 분들께 주입하려고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북한도 아니고 그런 일이 가능할리 없으니까요. 하지만 비타엔 오덕 게임밖에 나오지 않으며 비타게임 하는 사람들은 모두 불쾌한 외모에 집에서 야겜이나 하는 이상한 사람들이라 치부하는 이상한 편견은 솔직히 좀 그렇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분노하여 불쾌하게 한 부분은 진심으로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사실 북미겜 안나오고 일본겜만 나온다고 아쉬워하는 글이면 이해한다고 하셨는데 현재 이런류의 어떤글도 징징글로 치부되고 있는게 사실이라... 보기 지겨운것도 사실이고 그런다고 현실이 바뀌지 않는것도 사실이지만 북미겜도 같이하는 게이머로써 이해못하는것도 아닌게 더 갑갑하네요. 앞으로도 이런글은 쭉 올라올테고 같은 패턴이 반복될게 눈에 뻔하니ㅎㅎ
일본게임기에 일본겜위주로 나오는게 이상한걸까요?
요즘같은 글로벌 네트워크 시대에 제조국에따라 게임성향을 나누는건 의미없다고 봅니다. 일례로 플삼 이후부턴 소니의 주력시장은 서양으로 옮겨갔죠.
하지만 비타는 거의 내수용 게임기 아닌가요?
비타도 처음엔 그런 시도를 했었어요. 단지 대차게 실패한것 뿐 처음부터 내수용 게임기는 아니었습니다. 글로벌 런칭 타이틀이 서양쪽 위주였던걸 봐도 답이 나오죠.
비타는 원래 내수용으로 만들어진 게임기가 아닙니다..ㅠ_ㅡ...
지금은 내수용이잖아요.
지금 내수용 게임기인건 전략실패로 인한 차선책일 뿐이지, 비타가 원래 지향하는 정책은 아니었습니다. 일본게임기이니까 일본겜 위주로 나온다는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죠.
소니가 비타를 내수용으로 팔기 위해 만들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죠. 문제는 초기에 높은 기대를 받았던 몇몇 북미 런칭작들이 모두 혹평을 받으며 비타에 대한 기대감을 무참하게 짓밟았고, 그 결과 일본 제작사들(중에서도 극히 몇몇 제작사들)만이 게임을 발매하는 그런 상황이 되어버렸죠. 그리고 그러한 제작사들이 발매하는 게임들이 미소녀를 앞세워 홍보하는 분위기인 것도 분명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좀더 많은 것은 비타에 기대했던 분들은 분명 실망하실 수도 있는 상황이죠. 하지만 그러한 실망감이 미소녀 게임을 즐기는 많은 유저분들에 대한 혐오로 이어지는 것은 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내수용 게임기가 되었으니 내수용 게임위주로 나오는건데 왜 상관이 없을까요?
그렇게 된건 어쩔수없는 결과일 뿐이고, 님은 그런 앞뒤정황을 쏙 빼먹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일본게임기이니까 일본게임위주로 나온다. 일본게임기이긴한데 어쩌다보니 일본게임위주로 나오게 되었다. 위엣게 지금 님이 첨댓글단 댓글의 의미이고 아래댓글이 제가 말한 내용입니다. 뭐가 다른지 이제 아시겠나요?
일본게임기에 일본겜 위주로 나온다가 아래댓글의 의미라면 상관이 있지만 님의 말처럼 해석되는 경우는 상관이 없죠.
일본게임기라는 단어를 일본산게임기라고 한정해서 보고 있는건 님입니다만?
뭔 소린지...일본게임기가 일본회사에서 만든거지 그럼 동남아회사에서 만든걸까요;;
삼돌이급은 그만두고라도 플삼보다 한참 떨어지는 기기로 북미 코어유저를 노렸다는건 참 이해하기 힘든 전략이로군요
...왜 갑자기 말이 딴데로 새는지 모르겠는데 그것도 답변하자면 휴대용과 거치기의 차이때문입니다. 물론 처음엔 플삼 2.5버전으로 뻥튀기되면서 사람들의 기대가 부풀었던것도 있지만 비타는 그당시 휴대용치곤 상당히 상위의 스펙이었습니다. 내 손안에서 미니플삼이 돌아갈 수 있다...뭐 이런 기대감이었던거죠. psp가 어느정도 성공을 거둔몫도 있구요.
지금 서양시장의 실패원인은 결정적으로 하드웨어보단 소프트웨어의 문제가 큽니다.
호오 북미서 psp가 흥했었다는건 몰랐네요. 전 nds독주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psp의 최종판매량 8천만대중에 약 3천대가 일본에서 팔렸으니, 어림잡아 못해도 4천만대는 서양시장에 팔렸다는 의미겠죠. 실제로 서양타이틀도 psp때가 훨씬 활발하게 쏟아졌습니다. nds가 독점수준으로 팔리긴했는데 그래도 psp도 있다- 정도의 큰소리는 칠수있었다면 지금 비타와 삼다수는 뭐...
화내지마세요 ~ 괜히 어글끌려서 화내면 스트레스 + 건강에도 안좋아요 ~
순간 분노했다가 많은 분들의 비판을 듣고 정신 차렸습니다. 수습하기 바쁘네요. ㅎㅎ;; 글도 약간 수정했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좀 거창하게 들릴질 모르겠지만 그냥 초월적인 마음가짐을 가지세요. 세상엔 별의별 사람들이 다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에게... 하물며 고작 이런 온라인상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감정을 줘봤자 건질것도 없어요.
추가적으로 피시겜이든 콘솔겜이든 뭐든 죄다 안하고 카카오게임같은 모바일 게임만으로도 즐겁게 하시는 분들이 분명 님 주변에 엄청 많을겁니다....
실은 이런 글을 이전에도 길~게 쓴 적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 주셨지만 또 그 이상으로 많은 분들께 욕을 먹기도 했죠. ㅎ; 하지만 솔직히 잘못된 건 잘못된 거 아닐까요? 인터넷 게시판에서 진지 빨아봤자 돌아오는 것은 냉소적인 비난밖에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지만... 그래도 그냥 답답한 것은 답답한 것이니까요. 괜히 소중한 시간 빼앗아서 죄송하구요^^ 충고는 진심 고맙게 받들어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쭉 읽어보니까 님이나 어그로나 매한가지네요. 게임 안 하는 사람이 볼 떄 양키 센스 와우를 하는 사람이나 일본풍 그림이 난무하는 게임을 하는 사람이나 똑같아요. 님부터 게임에 대한 편견을 버리세요
와우와 리니지2를 하는 분들이 이렇다 저렇다 평가한 것이 아니랍니다.^^ 실제로 와우 서비스 초반에는 와우의 캐릭터 디자인이 양키센스라고 비판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그래서 당시 국산 온라인 게임 1위였던 리니지2에 잔류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당시 두 게임을 모두 다 했기에 그 분위기는 너무나 잘 알고 있죠. 하지만 양키센스라고 와우를 욕하고 리니지2에 남은 분들을 캐릭터 예쁘다는 이유로 게임 하는 오덕이라 비난할 수는 없다는 의미로 한 말입니다. 반대로 와우 하는 분들을 양키센스만 좋아한다고 비난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죠.
게임 안 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와우나 리니지2나 매한가지겠죠? 그럼 우리끼리 오덕이네, 북미겜이 최고네, 일본겜이 최고네 서로 다툴 필요가 없잖아요? 이런 생각이 '편견'은 아니지 않을까요? 그냥 제 소견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고상한 클래식에 고상한 오페라만 봐야 되는 것도 아니고, 드라마를 볼 수도 있고 애니를 볼 수도 있는건데 그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이것도 이해 못 하죠.
그렇다고 고상한 이미지의 취미를 즐겨도 이해받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미술관에 구경 간다고하면 이해못하고 이상한 취급하는 것도 겪어봤거든요. 결국은 자기가 하는게 보통이고 자기가 하는 것 이외를 타인이 하면 이상이라고 판단하는거죠. 흔히들 하는 착각 중에 하나
그나저나 새턴인님 전에 메일 주소 남겨 주셨다가 금세 지우셨더라구요^^ 일이 바빠서 나중에 보내야지~ 하고 있었다가 메일 주소가 사라져서 토토리 공략 보내드리지 못했습니다. 필요하시면 나중에 쪽지 주세요~^^
다른 분이랑 착각하신거 아니실지... 저 아뜰리에 씨리즈는 해본 적 없거든요;
ㅋㅋ 까미롱님이셨네요...ㅎㅎ 착각했습니다. 죄송해요~
그냥 하고 싶은 겜 하면서 살면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거 찾아서 하겠다는데 누가 말리나요 어차피 어그로들은 욕먹고 관심가져주는게 좋아서 하는거니까 해결책은 관심을 주지 않는것 뿐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나은거에요 일본에서 오타쿠라고 하면 뭐 이미지가...딱 그... 아 뭐 다를거 없나?
일본겜 좋아하지만 미소녀겜 싫어하는사람도 많습니다...
화내지마세요 남의 시선이나 인식까지 생각하면서 취미생활하기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