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장면때는 스샷 캡쳐할때
노이즈 현상이 없는데
배틀 장면때는 스샷 캡쳐하고 나면
노이즈 현상이 있더군요
아 그리고 쉔무3 때문에
안좋은 말들이 많은데
게임이나 무사히 나올런지 그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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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줏어들은거 가지고 씨부리기는
세가가 하드웨어사업을 철수하게 된건 단순히 쉔무때문만이 아닙니다 이미 세턴시절부터 적자가 이어져왔고 세가의 큰 축을 담당해왔던 아케이드 사업이 불황에 빠진게 큰 이유였습니다
게임성은 뭐 둘째치고.. 세가를 망하게 한 가장 결정적인 역활을 한 타이틀이죠 ㅜㅡ
장르도 장르지만 젤 큰건 그래픽이죠,그래픽 그때당시에 보기힘든 고해상도 텍스처에 인물들 풀보이스에 폴리곤도 그때당시 치곤 엄청 많이썼죠. 전 분위기도 좋았고 뭣보다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했었습니다.
꼭 나와야죠
이게임이 어떻길래 이렇게 유명하죠? 그당시에 작품성만큼은 인정받은 게임인가요?
당시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장르가 FREE이고 일상 생활처럼 음로수도 마시고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악당들과 배틀도 하고 획기적인 시스템이었죠 다만 시대를 잘못타서 비운의 게임이라고도 불리죠 하여튼 제가 여기까지 알고 있는 바입니다
작품성도 작품성이지만 시대를 앞서간 게임이었고 당시 최고의 거장이었던 스즈키유 작품이라는것과 미완의 작품이라는것..등등이 이게임에대한 환상을 만들었죠...저는 당시 드케용 1편을 해봤는데 일본어를 대충 알아들어서 재밋게 했던 기억입니다 플스2도 안나왔던 시절 플스1용 스파EX2와 같이 구매했는데 그래픽의 차이가 엄청났었죠....제기억으로는 당시 나왔던 피시게임이 녹스나 스타크래프트같은 2D게임이나 버츄어캅같은 초보적인 3D게임이 주류였던걸 감안하면 믿을수 없는 그래픽이었죠....
GTA、용과같이 같은 게임시스켐의 원조격인 게임이라고 보면됨. 쉔무가 없었으면 자유롭게 세상을 여행한다는 게임이 나올때까지 좀더 시간이 걸렸죠.
자유도 그래픽 음악 게임성 캐릭터 개성 스토리
그당시 할만은 했지만....글쌔요...개인적으론 획기적이진 못했습니다. 획기적이었음 그렇게 망하진 않았을듯 느려터진 조작감과 없다싶이한 자유도는 그냥 겜잡지등에나 소개되던 글뿐이었지 실상은 그냥 일자진행형 액션겜이었죠 뭐 이것저것 파고들면 나름 소집욕을 자극하는 아이템같은게 있긴 했지만 지금 기억나는건 그런것보단 나름 봐줄만한 연출의 퀵배틀뿐ㅋㅋㅋㅋㅋㅋ
게임성은 뭐 둘째치고.. 세가를 망하게 한 가장 결정적인 역활을 한 타이틀이죠 ㅜㅡ
그건 루머로 판명됬죠....
세가가 콘솔접은건 드케의 부진에 플2의 과대광고가 한몱했죠 그때당시 감정까지 표현한다는 이모션엔진이 드케보다 못한 해상도를 가질지 꿈도 못꿨죠...드케 플2 멀티작비교해보면 플2가 떨어짐...
또한가지는 보안이 말도 안되게 취약하다는거죠 일명 수염드케는 특별히 개조를 하지않아도 복사시디가 돌아가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졌죠....
당시 드캐 판매 상황도 안좋았습니다
세가가 하드웨어사업을 철수하게 된건 단순히 쉔무때문만이 아닙니다 이미 세턴시절부터 적자가 이어져왔고 세가의 큰 축을 담당해왔던 아케이드 사업이 불황에 빠진게 큰 이유였습니다
어디서 줏어들은거 가지고 씨부리기는
그당시 쉔무에 사활을 걸었으니 틀린말은 아니죠 제작비만봐도 그정도면 다른게임 수작 10개는 만들고도 남았을거니..
쉔무3 이제 어떻게해서든 꼭 나올거라 믿어봐야죠ㅠㅠ
꼭 나와야죠
드림캐스트로 질리도록 셴무II를 플레이 한게 엊그제 같은데 ㅎㅎ 엑스박스 북미 셴무II는 처음보네요 드캐판의 그래픽이나 프레임에 비해서 엑박용은 어떤가요?
그래픽이 좀더 좋아졌죠
호로자식이네.. 술취한 노인네를..
허걱~~~~
장르도 장르지만 젤 큰건 그래픽이죠,그래픽 그때당시에 보기힘든 고해상도 텍스처에 인물들 풀보이스에 폴리곤도 그때당시 치곤 엄청 많이썼죠. 전 분위기도 좋았고 뭣보다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했었습니다.
최고였습니다
쉔무3 나오면 닉네임이 이제 하즈키료3로 바뀌시는 건가요~? ㅎㅎ
그럴일은 없습니다
아이 언더스탠드 나이스 무브라 ㅊ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