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은 방송을 키고 커뮤에 영향력이 돌고있음 무려 판결당일.
한사람은 기자없으면 앵간해선 자기의견 자기자료같은건 밖으로 표출도안됨.
방송보시는 분들은 변호사끼리 맞붙어서 법적공방치열해 보인다고 보지만
가장 치열한건 지금인것같음.
방송으로 자기 의견과 자료를 모두 꺼내고 자의든 아니든 여론은 만들어지고있음.
그래서 판결나자마자 언론의 시선이 있는 당일 특수교사쪽 변호사는 선고유예임에도 항소할수밖에 없었을듯.
어찌되었든 자신들의 마이크는 없으니까, 법적공방으로 밖에 진행할수밖에없겠지.
마음속에 칼은 특수교사쪽이 더 날카롭게 서다가 그게 잘못해서 부러지지않을까 생각이든다.
자기가 선택한거니 알아서 하겠지 양측 전부.
더 큰일은 이제 닥쳐올 특수교사들의 몸사림임. 애당초 중재 안했다면 이런일이 생기지 않을거란 말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