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만 들으면 레베가 떠오르고,
하늘의 궤적에서부터 이어진 비극의 스토리가 떠오릅니다.
섬의궤적에서야 모든 퍼즐 조각이 하나씩 맞춰지고,
비로소 약 14년에 걸친 스토리가 일단락의 막을 내리게 되죠.
개인적으로 영벽궤는 못해보고, 하궤 TC 까지와 섬궤만 해보고 있는데,
챕터2 만 제외하면 섬궤3 에서도 하궤의 비중이 상당히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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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궤적에서야 모든 퍼즐 조각이 하나씩 맞춰지고,
비로소 약 14년에 걸친 스토리가 일단락의 막을 내리게 되죠.
개인적으로 영벽궤는 못해보고, 하궤 TC 까지와 섬궤만 해보고 있는데,
챕터2 만 제외하면 섬궤3 에서도 하궤의 비중이 상당히 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