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텔
얘는 전에 쓰던 아버지 기술 봉황열파는 어따 팔아먹고 옛날 기술을 쓰는거지? 연출은 변했지만...
하늘의 궤적 남주인공 요슈아
교수한테 배운 칠흑의 송곳니말고 따로 배운 오리지널 기술은 그대로 쓴다
브라이트 삼남매 막내 렌
옛날 S크래프트는 칠흑 송곳니처럼 일반 크래프트로 하향되고
이번건 낫2개들고 미치도록 춤을 추네요
특무지원과 리더 로이드
얘도 에스텔처럼 전 기술을 쓴다 벽의 궤적 최종 S크래프트 이름이 무슨 브레이커였었는데 그거 안쓰네요
특무지원과 엘리
엘리는 공격기술 필요없고 이거면 됐죠 보조들은 연출 바라는 캐릭터도 아니기때문에
특무지원과 랜디
옛날 최종 기술 베르제르거는 그대로 쓰네요 지원과중 유일하게 최종기 계승
특무지원과 티오스케
방어S크래프트 어따 팔아먹고 쓸모없는 옛날 공격 기술 쓰는걸까...넌 서포계였잖아 티오스케...
특무지원과 후배 유나
얘가 로이드 옛날 최종기 연출을쓴다 분명 그때도 톤파 스파크흐르고 돌진하는거였었지
별개로 옛날 100% 회피 로이드처럼 특별 세팅하면서 키우면 끝내주게 강합니다
자고로 대검은 굴짉하게
부녀 판박이다
오의 재연(?) 쿠르트
마무리는 옛날 어디서 본 연출
이복형의 파사현정 피니시 연출 재연이네요
철혈 부하 렉터
그냥 단순합니다
클레어
두명다 이상한 옷을 입고있어도 연출 변화는 딱히 없었다
철혈 부하 황태자
뭔가 좀 박력이 없는지 맥이 빠진다
철혈 부하 루퍼스
뭔가 동생의 초기 S크래프트랑 비슷하네요 가두고 검으로 깨기
철혈 부하 땅수장
최첨단 기술 가지고있는데 땅종족은 디자인 취향이 이런가...
연출이 무슨 DG교단 같다
마녀 수장
이건 연출이 맘에드네요
우려먹기 제왕 크로우 애는 특별히 1부터
알다시피 총에도 일가견이 있는
S크래프트 연출중 제일 맘에 들던거
짧고 굵은 게 취향이다
3 마스크 크로우
다시 총잡이가 됐는데 연출 크로스는 재연한다
다시 동료되고 최종기 나올때까지 한동안 이거 써야된다
이놈은 죽어도 X연출은 못 버리네요
참고로 저는 주인공 S크래프트 연출이 제일 재미없고 지루하게 느껴지네요
그냥 있는 기술 차례로 난사하는거라 연출이 긴것같기도하고
섬궤까지는 팔엽 구사 캐릭터는 총 4명나왔지만 2.5D는 당연 연출이 허접할수밖에 없지만
마지막 제자의 최종 오의가 이렇게 지루할줄이야...동료 연출은 쿠르트랑 크로우게 재밌었네요
아무래도 저는 컬러가 파랗고 빨간 게 취향인듯싶습니다 로제거도 그랬고
아 주인공 린은 빼고; 혹시 주인공이라서 하두봐서 질린걸지도...
벽궤였나 거기서 로이드 메테오 브레이커 쓸 때 성우 목소리가 삑사리 나죠 ㅋㅋㅋㅋㅋ 섬궤에서 이거 사라져서 아쉽긴 했음 박력 있었는데...
주인공중 괴성지르는 부류죠
개인적으로 요슈아의 환영기습이랑 랜디의 벨젤가가 좀 아쉬웠습니다. 하궤랑 벽궤 당시 가장 좋아하던 S크래프트였는데, 3D로 만드니 뭔가 좀 어설픈.... 여궤2 보면 S크래프트 만드는 기술 많이 발전했던데, 이 버전으로 다시 한번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ㅜ.ㅜ
요슈아는 속도랑 랜디는 무기 굵직함이 없어요 당시 팔콤 연출기술이 부족했는지
사실 그 당시 팔콤의 모션 기술이 처참했죠. 섬궤 3, 4에서 멋있는 기술들도 보면 캐릭터 모션 적고, 이펙트로 떡칠된 계열이었으니... 반면 요슈아나 랜디는 극도의 체술이다 보니 그게 더 티가 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