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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엑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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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액션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플랫폼
PC, 아이폰, PSVITA, 안드로이드, PS4, SWITCH일정
[출시] 2016.11.10 일본 (PS4)[출시] 2016.11.10 일본 (PSVITA)
[출시] 2016.12.15 한글판 (PSVITA)
[출시] 2016.12.15 한글판 (PS4)
[출시] 2017.07.20 일본 (SWITCH)
[출시] 2017.07.26 (PC)
[출시] 2017.12.01 한국 정발 (SWITCH)
[출시] 2020.07.22 (아이폰)
[출시] 2020.07.22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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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중점이고 게임성은 좀 떨어지나 나름 나쁘지 않은 일러스트와 캐릭터 성격별 애니메이션 좋아한다면 추천
페이트 팬으로서, 대전 격투 장르로 나온 이전 게임들을 제외한다면 서번트를 직접 움젹여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최초의 액션게임이였기에 처음에 캐릭터 조작시에는 무척 들떴습니다. 문제는 그 페이트 IP와 무쌍을 섞었음에도 게임의 재미를 많이 살리지 못했음이 크게 아쉽습니다. 이 게임은 무쌍액션 게임임에도 스토리 대사량이 엄청 깁니다. 아예 대놓고 노벨 게임이였던 페스나나 메인 스토리를 중심으로 중간중간 턴제 전투를 넣은 페그오하고 다르게, 무쌍액션 장르면 역동적이고 화려하고 손맛 찰진 액션을 주된 플레이타임 내에서 즐기고 싶었죠. 제가 원했던 플레이는 전장을 화려하게 뒤엎는 서번트의 활약이였는데, 텍스트 분량이 페그오나 페스나의 그것과 비슷하니 노벨게임에 무쌍을 살짝 얹은 듯한 답답함을 안겨줍니다. 전개도 페이트식 메인 스토리만 알차게 묘사하는 것도 아니고, 주인공과 루트별 히로인의 꽁냥거리기나 적당히 묘사해도 됬을 장면(음식 먹기,알테라의 주인공 사육일지 등)을 최대한 질질 끄는 전개가 게임의 플레이 흐름을 지치게 만듭니다. 그나마 구현된 무쌍액션도, 진삼국무쌍을 참고했으면 얼마든지 더 좋은 시스템을 반영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했더군요. 서번트와의 일기토도 없고 머리를 굴린 전략이나 기습 시스템 등도 전혀 없고, 동료라고 나온 아군 서번트는 허수아비 처럼 허무하게 털리고, 적을 베는 느낌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시나리오 종반에 기껏 나온 최종전투폼도 마음껏 힘을 휘두룰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것에 상당한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참작할 사유가 있다면, 이 게임이 페이트 액션장르 게임에선 최초였고 그런만큼 아직 미흡하거나 실험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걸까요. 그리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많진 않지만 17명의 서번트에게 개별 전투모션과 보구 등을 구현해 준 부분, 서번트를 직접 조작할 수 있다는 쾌감때문에 아주 나쁜 플레이는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후속작은 액션 시스템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는데 기대되네요.
스토리로 충분
아무 기대 없이 사봤는데 은근히 잼나네요
달빠라면 최고의 게임
스토리가 좋아용
페이트 시리즈 최초의 한글화 게임, 게임성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스토리 몰입감이 좋았음
페이트 제로를 입문으로 리메이크판 페이트 (ubw)까지 보고 나름 이시리즈의 팬이라고 생각하고 구매 했는데 아쉬운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psp 게임 이후의 이야기 이기 때문에 본편 페이트만 보고서는 캐릭터 파악도 전혀 안되고 마찬가지로 이 게임에 강점이라고 하는 시나리오에 감정 이입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액션성이 화끈 하다면은 그것도 아니고 타격감도 액션게임 치고는 많이 아쉬운 수준입니다.
좋아하는 페이트 시리즈에 한글까지 최고네요 ^^
달덕에겐 좋음.
길가메쉬가 정말 멋졌습니다. 세키 토모카즈씨 점점 배역에 빠져드시는건가 ㅎ..
똥겜
무쌍 좋아하고 페이트 애니정도 보셨으면 추천드립니다 스토리 괜찮네요
게임자체는 평타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케릭.스토리는 뭐 말할 필요가없구요. 다만 시스템이 많이 아쉽네요. 조금더 파고들 요소 그리고 더 다듬어서 나왔다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rt
벨버 한정판 의문의 1패... 유일한 전면 한글화.. 이 번엔 한글화의 승리야.
아무생각 없이 산 게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뭐라고 해야하지. 페이트는 항상 스토리가 예상이 뻔히 간다.
무쌍 쪽은 괜찮은데 그래픽은 좀 아쉽습니다. 비타판 개발하다가 넘어온 듯 한 인상이에요.
갓글화된것만으로도 이미 10점만점!
생각한것보다 무지 재미있습니다 ^^ 몰입감도 있고요
타입문 팬이지만 개인적으로 파판보다 맘편하게 할수있어서 조음
게임 기본적인 시스템은 무쌍류쪽에 가깝습니다. 연출 방법은 섬란쪽에 가깝구요. 그래픽은 솔직히 좀 아쉽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섬란정도로 뽑아줬으면 더 좋았을 것을 좀 아쉽습니다. 타격감은 좋은 편은 아니며 그냥 그런 수준 입니다. 적은 플4판은 뭐 말씀 드릴필요는 없으나 다른분들이 말씀하셨던것과는 다르게 비타판도 적들 괜찮게 나오더군요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게임의 핵심(?)인 스토리인데 생각보다 잼있습니다. 중간중간 개그도 있고 성우분들이 연기를 잘해주셔서 특히 네로 성우분(탄계 사쿠라(카드캡터 사쿠라의 사쿠라 성우셨던 분)의 달달한 목소리 좋네요. 스토리적 내용이 나스 특유의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라고 해야되나 이런 부분이 해석이 좀 난해했을 수도... 그런부분 빼면 전체적은 스토리는 좋습니다.
탄계 가 아니라 탄게;;; 잘못썻네요
갓겜
이딴게 7만원 ㅋㅋㅋㅋㅋ
왜 평점이 0인가요 일단 10점 줬으니 해보신분들 후기좀
관심종자들이 있으니까요 어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