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서 하두 죽어서 그런지
이번엔 생각보다 많이 안죽었네요 30번?
스토리는 예상했던 대로 일직선 열린 결말이고
클리어하고 나니 역시 찝찝하네요
엔딩은 전작이 훨씬 깔끔하고 좋았는데
단점 역시 전작과 동일하게
풀프라이스 / 다회차 요소x / 적은 볼륨
무의미한 반복 죽음으로 플탐 늘리는 방식 여전하네요
대체 니혼이치는 무슨 생각으로 똑같이...
이제 천천히 남은 트로피만 획득하고
플래티넘 달성후 봉인해야 겠습니다
잘 하시네요. 전 1회차 스토리에서 80번 죽기 트로피 완료 했는데. (...........패드를 몇 번 집어 던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