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구 시작일 1분만에 품절되서 패배를 맛보고 디지털판마저 프리미엄 디럭스 이런게 안나와줘서 아주 정내미가 떨어져버렸는데
게임 자체적으로만 봐서는 어떤가요? 여태 아틀리에 시리즈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디벨의 포옹인가 그 옷 못얻는것도 속상하고 조촐하지만 아트북 못얻는것도 속쓰리네요,
솔직히 말해서 캐릭에 반해서 아틀리에 입문하려고 했는데 캐릭터 상품을 못얻는다니 자꾸 반감만 생깁니다.
이렇게 인기 많을줄 분명히 유통사에서 알았을텐데 어째서 물량을 그지같이 책정해서 이꼴나게 만드는지
생각할수록 이해안가고 욕만 나오는 심정입니다
연금컨텐츠가 파밍요소+시뮬레이션느낌+퍼즐느낌인데 연금에 얼마만큼 재미를 느끼냐에 따라 답없는 아틀리에빠가 될수도 있고 졸려서 1시간도 못하고 던져버릴 게임이 될수도 있습니다. 연금컨텐츠 하나만 보면 다른게임에선 찾을수없는 특유의 게임성이 있습니다. 아틀리에만의 개성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누가 재밌다고 해봐자 직접 겪어보지않는이상 취향에 맞을지 안맞을지는 알수없습니다. 아틀리에가 가늘고 길게 연명할수있었던 이유가 연금컨텐츠입니다. 일단 라이자는 연금컨텐츠를 약화시키고 기존의 평범한 JRPG스럽게 나오고 전투방식에 힘을 쓴 작품입니다. 입문용으로는 꽤좋다고 봅니다.
연금컨텐츠가 파밍요소+시뮬레이션느낌+퍼즐느낌인데 연금에 얼마만큼 재미를 느끼냐에 따라 답없는 아틀리에빠가 될수도 있고 졸려서 1시간도 못하고 던져버릴 게임이 될수도 있습니다. 연금컨텐츠 하나만 보면 다른게임에선 찾을수없는 특유의 게임성이 있습니다. 아틀리에만의 개성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누가 재밌다고 해봐자 직접 겪어보지않는이상 취향에 맞을지 안맞을지는 알수없습니다. 아틀리에가 가늘고 길게 연명할수있었던 이유가 연금컨텐츠입니다. 일단 라이자는 연금컨텐츠를 약화시키고 기존의 평범한 JRPG스럽게 나오고 전투방식에 힘을 쓴 작품입니다. 입문용으로는 꽤좋다고 봅니다.
세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유튜브에서 영상 좀 찾아보고 일반판이라도 구매여부를 결정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