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시리즈는 소피,피리스 2작품 접해봤던거 같은데..사실 연금술이 제가 북미판으로 즐겨서 더욱 그런건지는 몰라도
머리가 너무 아프고 연성을 어떻게 하는지 10시간을 넘게 해봐도 모르겠어서 중도 하차를 했었거든요.
근데 이번 라이자는 그냥 만들고 싶은 물건에 특성 조합이라고 해야하나 한국말로는 모르겠는데 그냥 그것만 맞춰주면 쉽게 연성이 되니깐
상당히 몰입감있게 재밌게 하고 있네요.
취향에 안맞는 작품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시스템이 저같은 뉴비가 접근하기 쉬워지니 상당히 재밌게 하고 있네요.
근데 연성을 실수해서 재료가 모자라면 또 그걸 구하러 다녀야 하잖아요?
근데 그 재료가 어디있는지 언제 제가 획득했는지 모르겠어요.. 연성해야하는데 재료 1개 모자라서 그거 찾는다고 1시간 가까이 온 맵을 돌아댕길때 좀 스트레스가..
방법이 없는지.. 예를 들어 한번 채집한 재료는 다음에 채집하기 전에 어디서 채집했었는지 흔적이 남는다던가요..
암튼 재밌네용.. ㅎㅎ
도감메뉴에 가면 얻었던 재료들 얻는 위치가 나와요. 근데 너무 광범위해서 추천은 안드리고 https://m.ruliweb.com/ps/game/85195/read/9418448? 여기 보고 찾는게 나을듯요
영문판이라서 제가 보고 찾을 수 있는게 없네요 ㅠㅠ 암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이번작 목표가 신규유저 늘리기라 편의성이라던가 조합시스템이라던가 개편을 하긴했는데 채집 도구별로 재료 나오는게 바뀐다던가 그런 시스템들 때문에 복잡해진것도있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