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로 첨 아틀리에 해보고
리디수르가 2번째 도전이예요...
활성제, 촉매도 잘 모르겠고
효과 채우는게 너무 어렵네요...
연금재료 중에서 품질은 됐고 그냥 칸 많이 채워주는 게 장땡인건가요?
제일 이해안가는 건 무기...
무기 제작에 특성이 하나도 안붙어서 첨에 맨붕...
무슨 파츠를 따로 만들어서 특성 붙인다는 건데
그럼 무기는 지금 들고 있는 무기 말고 새 무기 나오면 만들고
기존 무기 만들기는 아무 소용없는 건지... 모르겠네요...
무기재료의 효과를 다 못 채우니까 만들어봤자 공격력 +4정도가 전부였어요ㅠㅠ
무기 작성은 의미없고 커스터마이즈에 모든게 달린 건가요?
지금 5장에 들어왓는데 아직 피리스 팔로우 기술 쓰는 것도 못보고
이지로 해서 폭탄 날리며 전투는 그냥 저냥 버티고 있어요...
피리스 보니까 건너뛴게 뭔가 아쉽네요...
소피 엔딩본지도 한참됐는데 피리스는 뭔가 안좋은 얘기가 많아서 안 샀던듯하네요.
지금하고 있는 리디수르보다 피리스쪽이 더 궁금하고 그러네요...
소피때는 어떻게 했나 싶기도 하고.... 소피때가 정말 좋았구나 싶기도 하고...
리디수르가 제 기억에는 신비시리즈 중에서 제일 쉬웠어요 품질은 증류수에 품질특성 넣어서 999만들면 되고 그거 이용해서 다른 재료 품질 높이면 됩니다 이전 시리즈는 사이즈도 신경 썼었는데 리디수르는 그냥 연금성분만 최대한 뽑아내면 됩니다 촉매는 루비나이트만 만들 수 있게되면 거기에 염가관련 특성 넣어서 최대한 싸게만들고 양판점에 등록해서 쓰면 됐구요 피리스 팔로우는 도나스톤에 두개의힘 붙이고 나중에 얻을 수 있는 특성 하나 더 붙이면 최대한 뽑아낼 수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