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연금술사 겜이 무식하게 강력한 최종보스 상대해야하는거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엔딩 보긴 글른것 깉네요
어처구니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지금 상황 으로는 1주일 투자해도 최종 보스 못깰것 같으니 포기해야 겠네요
최종보스전에서 지면 보스 난이도 하향 선책 모드라도 만들어 놓던지 해야지
계란으로 바위치라는거니 원
진짜 아쉽기만 하네요
Ps : 근데 최종보스전에서 보스에게 데미지 받은후
회복아이템으로 회복이 안되던데 왜 그런거죠?
토토리 에빌페이스도 ㅁㅁ같긴하지만 루루아 최종보스는 레벨디자인이 미쳐돌아가서 진짜 개ㅁㅁ 수준이라:; 그나마 간단한 공략법이 무기효과 최소로 띄우고 특성은 추격과 전능류만 붙인 스테르크로 밀어붙이는겁니다. 상자까서 나온 레어특성들 합성 좀 해서 장비 만들어놔야해요 공격력 200대 정도면 무난하게 깰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