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각 스타르크 쾰른때와 다르게 쿠켄 스웨트에서 출발합니다
노블레더에서 출발하는것에 비해 스탯은 약간 손해 보지만 어태커 1 디펜더 1 롤을 얻을수 있어서 롤 관리가 편해집니다
아무래도 현자의 망토는 디펜더 롤이 2밖에 안되서 마각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최대한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 가는길에 디펜더 롤 2개를 얻고 1 4 4 를 목표로 합니다
클로스 - 영향확대 3 중화제 황 복사본 - 엘도르코드 - 레시피 변환 순
중화제를 통해 쿠켄 프루트가 아닌 돌아서 가는 대신 어태커 1 디펜더 1 롤 방어력 4를 얻을수 있습니다. 엘도르코드를 하나 더 넣으면 방어력 8
중화제는 DLC 비밀의 고도 보물상자에서 얻을수 있습니다. 5대 정령 전 잡기전 맵에서 나오니 몹을 잘 피해서 상자만 열고 돌아오면 됩니다
공격력을 더 올리겠다면 엘도르 코드는 생략하고 중화제 후에 바로 레시피 변환
마각때와 동일
여기서 특성칸 3칸을 필수로 열고 방어력을 추가 확보하거나 골드테리온으로 공격력에 올인하거나는 선택
마각때와 동일하지만 레시피 변환전에 디펜더 롤 1개를 챙겨갑니다
마스터 레더 - 용의 눈 - 이후에 엘도르 코드 올인
효과3인 브레이크 가산을 살리려고 이렇게 했지만
민첩성 20과 상태이상 내성 10%등등을 포기하게 됩니다
브레이크 가산이 필요 없다 한다면 어둠의 드레스 단계의 알케미 페인트도 빼고
윗쪽칸으로 마스터 레더 - 마스터 레더2 - 엘도르코드 올인으로 가는 방법도 있겠네요
완성품
특성 적용시
초반 쿠켄스웨트와 헌터베스트 단계에서 방어력칸에 투자한 엘도르코드를 빼고 골드테리온을 더 넣은 경우
특성 적용시
공격력 +15 , 방어력 27 감소
내용 덧.. 좀더 생각해보니 현자의 망토도 노블 튜닉으로 시작하는게 좋네요. 맨 처음에 영향확대가 붙은 델포이 로즈로 민첩성과 디펜더 롤을 챙기는게 강제로 어태커 롤이 올라가는 쿠켄 스웨트 루트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결과물 스탯차이 약간.. 롤 수치는 0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