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너무 많아서 지겨움... 스토리는 그저 그런데...
지겨워도 대사 모두 다 잃고있어요 ㅜㅜ
빨리 엔딩보고싶습니다.
성검의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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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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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이면 이야기 시작도 안된상태로 그냥 프를로그 정도로 보시면 될텐데.. 사건의 본격적 시작은 12월 5일차 후반부터라고 보시면 되요. 12월 4일은 간단한 인물 이해정도일뿐..;; 저도 님처럼 그리 생각하고 안했다가 했는데 무척 잼나요. 12월 5일 부터는 손을 못뗍니다.
첫부분 대사들 의외로 코믹한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