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공략본 없이 클리어를 했었기 때문에 그냥 하려고 했으나 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공략본을 보고하기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스토리가 점점 흥미진진해 집니다.
처음 이 게임을 구입하고 스토리에 몰입해서 며칠내에 후다닥 클리어 한 기억이 납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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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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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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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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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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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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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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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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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연재 감사합니다 끝까지 해주세요~
오 번역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