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에 누설이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
드디어 총기소지 허가를 받은 어쌔신 마리나...응(?)
저렇게 앉으면 다리가 M 모양으로 보인다는 설명이 있었다 +_+;
경호를 할 대사 따님이 다니는 학교에 미리 와 봤다...역시 밤이라 출입불가...
잠이 안와서 본부로 돌아와 부장님의 책상밑에 누웠다... (정말 그런 메뉴가 있다 ㅡㅡ;)
이야기가 진행이 안되길래 세모버튼을 눌러 남자 주인공 코지로의 시점으로 전환 +_+
아니 이 대사는 아♡카!?
코우 라는 의뢰인을 만나기 위해 저택의 약도를 팩스로 받기로 했다.
여주인공인 호조 마리나...^^;
재밌었지만 한번깨고나면 할게 없어서 아쉬웠던 기억
PS2판은 범인추리가 없다지만 추리할 필요도없고 게임오버도 없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