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인적으로는 아베 히로시의 신참자 이후에 보게되는
반가운 얼굴인 "무카이 오사무"상 주연의 신작입니다
개요는 프랑스 레스토랑 셰프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란 주인공분이
록에 눈을 떠 요리를 제쳐두고 록을 하다 어머니의 죽음으로
다시 프렌치 레스토랑 셰프로서 어머니의 이름을 잇는다는 것인데요
처음엔 이.. 뭔.. 개.. 소리야 ?
싶었는데 보니까 나름대로 재미지게 만들었더군요
무카이 오사무상의 이제까지 볼수 없었던? (뭐 많이 보진 못했습니다만;)
양키스런 말빨과 연기가 나름 신선하고
반가운얼굴인 츠카모토 타카시상도 보이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주인공이 뉴페이스인게 깜★찍 하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타키모토 미오리라는 분인데 이제까지 2작품 밖에 안한 초신인..!
스맙의 이나가키 고로의 느끼한 악역 역할도 나름 볼만하구요..
록 & 프렌치 레스토랑의 조합을 나름 재미나게 그려내는거 같습니다
근데 과연 끝까지 이정도의 재미를 유지할수 있을지는 두고봐야할거같습니다
헝그리 잼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