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알못이라...그래도 예쁜 여자배구에는 관심이 좀 있어서 가끔 봅니다.
흥국생명때 핑쿠핑쿠한 유니폼입은 황연주 선수가 이뻐서 관심갖고
지켜본 선수중 하나인데 배구선수로서 크지않은 키임에도 거의 김연경
선수 다음으로 잘한다고 생각하던 선수입니다만...이번 올림픽에서 어째서인지
황연주선수는 별로 기용하지 않은 것같은 느낌입니다. 황연주선수가 그동안
기량이 많이 녹슬었나요..? 아니면 뭔가 부상이라도 있었던건지...
배알못이라...그래도 예쁜 여자배구에는 관심이 좀 있어서 가끔 봅니다.
흥국생명때 핑쿠핑쿠한 유니폼입은 황연주 선수가 이뻐서 관심갖고
지켜본 선수중 하나인데 배구선수로서 크지않은 키임에도 거의 김연경
선수 다음으로 잘한다고 생각하던 선수입니다만...이번 올림픽에서 어째서인지
황연주선수는 별로 기용하지 않은 것같은 느낌입니다. 황연주선수가 그동안
기량이 많이 녹슬었나요..? 아니면 뭔가 부상이라도 있었던건지...
부상 이후 실력이 전반적으로 많이 떨어졌죠. 지난 올림픽 때는 당당히 주전급이었습니다만....
키가 작은 선수는 운동능력 떨어지면 그 이상으로 기량이 떨어지더라구요. 키큰 선수는 짭밥으로 비빌수 있는데 키가작으면 방법이 없음
이제 나이도 좀 많죠. 배구 선수는 20대 후반만 들어와도 꺾이기 시작했다고 봐야...
작년 리그보셨으면 아셨을텐데 예전 황연주 아니에요
많이 내려왔죠.소속팀에서도 좋은 활약 보여준 적도 별로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