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김진욱, 박건우, 강민호, 최주환
강민호
주구장창 말아먹던 양의지에 밀려 경기를 많이 출장하지 못했지만, 그나마 수비에서 실책이 없었고 공격에서도 중요한 상황에서 찬물을 끼얹지도 않았는데다가 나온 표본마저 적음
최주환
평가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이 발견되어 올림픽에서는 대타로만 기용 본선 1라운드 도미니카전 9회에서 대타로 나와 역전의 시작을 끊은 안타를 쳤지만, 그 이후 경기들에서 대타 찬스는 다 실패했다. 애초이 부상이 있었기에 제대로 된 타격 컨디션이 아니었고, 대타의 기회도 적었음
박세웅, 김진욱
그리 많은 경기를 나오지 않았으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나올 때마다 나쁘지 않은 성적을 보여줬기에, 부진한 원흉들 대신 이들에게 기회를 한 번 확실하게 주는 길을 택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수도 있었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음
황재균이요? 2루수로 계속 출장하다가 삽질만 하니 김혜성으로 바꾼건데요.
수정
황재균은 많이나옴
수정
김진욱은 기대에 비해 리그애서도 2군 오르락내리락 하던디
무려 범법자들 대타로 뽑은 선수죠. 강재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