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으신 분들은 리플 달아 주십시요.
싸이트를 정해놓고 운영한다는 것은 물론 아니구요(운동이라는 특성상 실제로
만나서 부딛혀야 한다는...^^),
서로 만나서 복싱얘기도 하고 서로 실력도 겨루면서 일종의 친목동아리인
셈이죠^^
전 군산에서 체육관을 다니고 있는 이제 갓 반년넘은 초짜입니다.
근데 스파링을 할 사람이 없어서(제가 75kg이나 나가서요^^;) 넘너무
하고 싶더라구요.
물론 만나서 조낸 까버리겠다는 취지의 동호회는 아니고,
복싱을 사랑하는 전북권 사람이면 누구나 ok입니다.
자세한 활동내역은 차차 정해나가기로 하구요.
일단은 많은 리플이 달렸으면 좋겠군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