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골키퍼 '티모 힐데브란트' 는 2007년 'VFB 슈투트가르트' 소속으로
독일리그를 평정했습니다. 또한 그는 무려 7번이나 독일대표팀의 골문을 지켜냈습니다.
지난 3년동안 '1899 호펜하임' 에서 굴곡진 선수생활을 거친 후 이 골키퍼는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의 미디어에 따르면 두개의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31세의
이 골키퍼를 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위건 애슬레틱' 과 '풀럼 FC' 가 이 독일인 골키퍼의 영입에 흥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사실은, 현재 '티모 힐데브란트' 는 자유계약선수 신분이라는 것이죠.
그의 몸값은 현재 4M 유로입니다. 그도 다른땅으로 가서 뛰는것을 싫어하지 않는 것 눈치입니다.
그의 고문 '마르틴 스토퍼' 는 현재 그는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도전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했습니다.
자네, K리그에 도전할 생각은없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