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햄튼이 리그 챔피언쉽에 승격하는데 큰 공을 세운 체임벌린(17세)을 아스날이 15M의 이적료에 영입했습니다.
체임벌린은 사이드 미드필더 (or 윙포워드) 포지션이며 현재 U-21 잉글랜드 국가대표 이기도 합니다.
골키퍼 조 하트가 맨체스터 시티와 5년의 계약을 연장 했습니다.
볼튼의 타미르 코헨이 자국(이스라엘)리그의 마카비 하이파로 이적 했습니다.
그외에 맨유가 14세 골키퍼 딘 헨더슨에 관심 있다는거랑
볼튼이 리버풀의 은곡, 버밍햄의 카메론 제롬에 관심있다는 소식..
그리고 토트넘이 라쓰 영입 할지도 모른다는 뭐 그정도...
15m........... 이적시장이 미쳐가고있어요....
볼튼 진짜 강등 될라 그러나.....코헨마저 가버리면 어쩌자고
ㅎㅎㅎ 아스날팬들은 이걸 어떻게 볼런지. 올해는 돈좀 쓴다면서 돈은 쓰긴썼넹 17살짜리한테 15M이나 되는 거금을 뭐 중상리그 평정한 특급유망주(루카쿠나 아자드정도)도 아니고 3부리그에서 2부로 승격한 팀 유망주(!!)를 260억에..... 아직 이적시장이 열려있지만 아스날이 벵거가 과연 베테랑 선수를 큰돈주고 사는걸 올해는 볼수있을까..;; 세스크 나가면 그돈 써서 2부리그 변방리그에서 유망주 10명 데려올꺼같은 벵거. -10 포텐 선수 백날 데려오면 뭐해 튜더해줄 선생이 없는데...; *물론 루카쿠나 아자드는 훨씬 비싸겠죠.
이적 거품 개쩐다... 기성용이 10m 이라는데-_-;
역시 로리콘 벵거
돈은 죽어라 안쓰더니, 17살 3부리그에서 활약한 유망주한테 270억라니........
코헨은 지금 있으나 마나 한 선수인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