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미드필더인 노장 랜던 도노반을 기용하지 않은 것 때문에 구설수에 오른 클린스만,
18세 신예를 대신 기용해서 말이 많았음.
헌데 월드컵 조별예선으로는 1승 1무 선전 중. 포르투갈도 호날두 막판 집중력 아니었음 잡을 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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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자 박주영을 기용한 것 때문에 구설수에 오른 홍명보.
기용할 만한 미드필더/수비수 자원을 포기하면서까지 자기가 책임진다면서 데리고 옴.
헌데 월드컵 조별예선 1무 1패, 알제리에게 원사이드로 털림. 박주영 슈팅수 0, 패스성공률 55%, 다음 경기 벨기에전.
요점은 도노반을 내치면서까지 감독 나름대로의 리빌딩을 성공한 클린스만과 박주영을 품어가면서 자신만의 엔트리만 구사하다 팀을 망친 홍명보, 이 둘에 대한 비교였습니다.
도노반은 미국 축구의 상징이자 지금도 활약하는 스타입니다.. 반면 박주영은 1년을 통으로 논 선수고... 동일 비교할수가 없죠
완전 다른팀이 되었죠. 미국의 경기력은 충분히 괜찮았죠. 물론 기본적으로 클리스만과 홍감독은 비교대상이 아님. 초짜감독을 월드컵3위 감독이랑 비교한다는게 어이없는일 비록자국대회에서 3위밖에 못했다고 질타받았지만....
도노반은 미국 축구의 상징이자 지금도 활약하는 스타입니다.. 반면 박주영은 1년을 통으로 논 선수고... 동일 비교할수가 없죠
이쯤되변 박주영이랑 비교할만한 인재가 있는지가 궁금.. 인법 그림자 걷기 쓰는 카가와 조차도 감히 박토템 앞에선 명함을 못 들일텐데..
요점은 도노반을 내치면서까지 감독 나름대로의 리빌딩을 성공한 클린스만과 박주영을 품어가면서 자신만의 엔트리만 구사하다 팀을 망친 홍명보, 이 둘에 대한 비교였습니다.
vs 라기보단 우린 저거 두개 다자나영 ㅠㅠ
완전 다른팀이 되었죠. 미국의 경기력은 충분히 괜찮았죠. 물론 기본적으로 클리스만과 홍감독은 비교대상이 아님. 초짜감독을 월드컵3위 감독이랑 비교한다는게 어이없는일 비록자국대회에서 3위밖에 못했다고 질타받았지만....
내가 보기엔 위 글은 비교라기보단 결론적으로, 버릴 건 버려야하는데 못버리고 집착하는 홍명보를 까는 글임.
ㅇㅇ 홍박 까는 글이라도 생각없는 놈 까는거에 어디 클린스만을 가져다 대는가 해서요.
미국은 뭐... 나올때마다 레벨업 된 경기력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제일 포텐이 있는것 같아요.
지금도 잘하고 팀에 상징적이었던 선수를 감독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배제한건 소신, 쥐뿔 경기에도 못나오고 폼이 떨어질대로 떨어진 애를 다른 잘하는 선수를 빼고 데려가는건 아집
도노반이 지금도 잘하고까진 아님. 2014년 9경기 뛰고 3골인데 노쇠화된건 확실히 보였음.
적어도 클린스만의 저 선택은 미래를 내다본 선택이지만 한국은...그런거 없죠..그렇다고 현실적인 이득도 없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