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BS 뉴스
학교 럭비부에서 선배가 후배들에게 빠따질 +@하고 징계 먹었는데
럭비부측에서 "대학은 가야지."하면서 가해자랑 피해자가 같이 경기 뛰게 만들었고
피해자들 중 일부는 럭비를 그만뒀다고 함.
어디까지나 럭비부 사례이긴 한데 학교 축구부에서도 찾아보면 이런 사례 있지 않을까해서 올려봄.
출처 : SBS 뉴스
학교 럭비부에서 선배가 후배들에게 빠따질 +@하고 징계 먹었는데
럭비부측에서 "대학은 가야지."하면서 가해자랑 피해자가 같이 경기 뛰게 만들었고
피해자들 중 일부는 럭비를 그만뒀다고 함.
어디까지나 럭비부 사례이긴 한데 학교 축구부에서도 찾아보면 이런 사례 있지 않을까해서 올려봄.
축구까려고 이런기사까지~ ㅋㅋ
축구는 빠따질하면 잘했다고 할듯..
아아 럭비하니까 고딩때 애들 점심시간 럭비 마우스피스 안끼고 하다가 이빨 나간거 생각나네요 ㅋㅋ
축구까려고 이런기사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