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인성 논란은 알았는데 그래도 그 친구는 15분은 뛰었지요 ?
호날두 그렇게 안봤는데 시종일관 똥씹은 표정에 인사도 안하고 사인도 안하고 갔다면서요
정말 너무하네요 앞으로 호날두 응원할 일은 없을듯요
대행업체와 유벤투스 그리고 호날두 인성 삼박자가 팬심을 울렸네요 비까지오고 비싼 티켓에 멘탈나가 고생하신 분들 안되셨네요 그런데 그런거 다 차치하더라도 어린 애들이 실망한거는 정말 용서가 안되네요
앞으로 한국에 올일도 없겠지만 축구하면 호날두였는데 오늘로써 지우렵니다
부폰은 그래도 마지막까지 남아서 인사했다는데 그나마 위안을 삼더군요 부폰은 실력도 인성도 월클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