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루투갈 우루과이 - 무승부
1위 포루투갈 4
2위 가나 3
3위 우루과이 2
4위 대한민국 1
3차전
우루과이 가나 - 무승부
대한민국 포루투갈 -대한민국 2골차 이상 승
1위 포루투갈 5
2위 대한민국 4
3위 가나 4
4위 우루과이 3
골득실로 16강.
와 씨펄 ㅈㄴ 복잡하다.
저 시나리오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탈락
허허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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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국뽕도 좀 그렇긴한데 쿨찐은 더 찐같음
우루과이가 다이기고 한국이 3차전 에서 이기는 방법도 있음
그것도 있구만.
모 이리 복잡해 새벽에 포르투갈이 우루과이 잡고 3차전에 우루과이 승 대한민국 승하면 되는뎅 어찌되든 대한민국이 3차전은 이긴다는 전재
그렇게 되면 우루과이는 이길때는 1점차 승리 질때는 대량실점. 혹은 우리가 3차전에서 2골차 승리가... 필요... ㅠㅠ
끝났어요.무슨 경우의 수ㅋㅋㅋㅋㅋㅋㅋ
MC스나이퍼즈
과한 국뽕도 좀 그렇긴한데 쿨찐은 더 찐같음
간단하게 포르투갈 우루과이 무하고 3차전에 2대0 승하면 16강 갑니다 자력으로
프랑스월드컵때 당시 차범근 감독이 짤리고 감독 없는 상황에서 벨기에 전에 비겼죠.. 브라질 월드컵 때는 상황이 지금과 너무나 흡사했는데 당시 선수단 분위기와 실력이 솔직히 안습이었죠.. ㅎㅎㅎ 근데 요번 월드컵은 너무나 안타깝네요.. 아~~~ 아무튼 마지막 경기가 될지도 모르지만 후회없는 경기 펼쳤으면.
16강 못갈가능성은 있나요?
닥터스트레인지가 미래 보고 온줄..
솔직히 1무 2패 바라봅니다
뭐 우리나라 월드컵이란게 첫경기때 호경기로 비김->희망회로 발동->두번째 경기때 폭망->경우의수 발동(국민여론 험악) ->마지막경기 기적적으로 이기거나 비겨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16강 탈락 <---이거 아닌가요? 솔직히 핸드볼이니 억울하기 말많은데 그냥 못해서 그런거죠. 2002년때는 유럽파고 뭐고 아무것도 없을때라 선수들끼리 매일 만나서 합맞추고 히딩크가 김남일 박지성등, 발굴해내고 정신무장시키고 그리고 현대 정몽준이 피파 부회장 맡으면서 심판 판정이 편파적이었죠. 이탈리아전 토티 퇴장도 좀 애매하고 스페인전 골먹힌거 취소된것도 아무리봐도 취소된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당시 IMF로 나라 위상 바닥에 쳐박혔을때라 월드컵으로 위상 올리게된 계기된건 좋았죠. 그리고 동시 개최한 일본이 절대 못비빌 정도로 미친듯한 응원 열기도 멋있었구요. 일본처럼 한국도 프로축구 투자 활성화 되고 조직적으로 키우지 않는 이상 발전 힘들어요. 일본은 자기들이 파워가 부족하니까 의도적으로 독일 힘축구 배우려고 분데스리가 진출 지원했잖아요. 차라리 월드컵에서 3전 3패 그것도 대패를 당해서 여론 형성되서 축협 물갈이 되고 해야 바뀔 기미가 조금이라도 있을겁니다. 손흥민,이강인 어쩌다 혼자서 알아서 피는 에이스한테만 기대서는 월드컵 조별예선 통과? 무리라고 보네요. 그래도 우리도 제대로된 투자 들어가고 조직적으로 선수 육성되는 분위기 되면 저렇게 투자하고도 스트라이커 없어서 골대 앞에서 맥빠지는 일본보다 훨씬 결과 낼거라고 봐요. 그래서 전 제발 월드컵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맨날 그놈의 유종의미 거두지 말고 와장창 깨지고 바닥에서 새로 시작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