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에서 120까지는 보통 우라나 마우시 레지 돌리는 맛에 힘있게 팡팡 치는데
150이상부터는 최대한 쿠션을 덜 타고, 가까운 거리로 점수를 내는것에 눈을 뜨게 될것이오.
그러기 위한방법이 바로 두께!!
오시와 식기를 왠만큼 마스터하고 (원하는 만큼 줄수있는 레벨) 그 후엔 왠만하면
시네루없이 두께로만, 그러다보면 1목적구의 이동방향을 예측가능하게 되니
힘조절이 저절로 되면서 가야시가 되게 되어있소..
이 두께를 제대로 연습하는 방법은 3구공으로 알다마 빼는 연습을 하거나
포켓볼을 졸라게 치다가 어느날 다시 4구를 쳐보면 공들이 농구공만하게 보이면서
두께조절에 자신감이 생긴다오.
일단 용어부터가 다 틀렸네요
뭐 일어라 용어가 맞다 틀리다 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쓰는 용어로는 마우시가 아니라 오마시입니다
발음 따지고 하면 다 틀리겠지만 마우시랑 오마시는 완전 다른거니까요
그리고 식기가 아니라 히끼입니다
그리고 150이상부터는 쿠션을 덜 타고 가까운 거리로 점수를 낸다는데
부산 수지로는 80정도만 되도 다 저렇게 칩니다;
그리고 시네루도 아니라 히네루죠
그리고 두께당구냐 히네루 당구냐인데
자기 두께를 알면 50 히네루를 알면 80인데
너무 물수지인듯요
오 맞아요. 제가 지금 딱 이렇게 치고 있다는 ㅎㅎ~
이건 잘치는방법이아니라 기본이자나여...
보통 초보자때 누가 히네리 줘서 쿠션돌려요... 두깨로 맞추려하지
일단 용어부터가 다 틀렸네요 뭐 일어라 용어가 맞다 틀리다 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쓰는 용어로는 마우시가 아니라 오마시입니다 발음 따지고 하면 다 틀리겠지만 마우시랑 오마시는 완전 다른거니까요 그리고 식기가 아니라 히끼입니다 그리고 150이상부터는 쿠션을 덜 타고 가까운 거리로 점수를 낸다는데 부산 수지로는 80정도만 되도 다 저렇게 칩니다; 그리고 시네루도 아니라 히네루죠 그리고 두께당구냐 히네루 당구냐인데 자기 두께를 알면 50 히네루를 알면 80인데 너무 물수지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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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이상부터는 모으는 연습을 해야되는거 아닌가...
뭐 용어 틀렸다고 정색하고 고쳐주는 건 좋지만, 맞게 고쳐 주셔야져ㅡㅡ;; 마우시도 아니고 오마시도 아니고 '오오마와시'입니다. 그리고 식기도 아니고 히끼도 아니고 표기법상 '히키'입니다. 시네루도 아니고 히네루도 아니고 '히네리'입니다.
지역마다 틀린거아닌가요 전 주로 서울서치는데 식기 시네로 이렇게 발음하던데..
짧기는 하지만 맞는 말이네요.....ㅋ
제각돌리기, 대회전, 끌어치기, 회전 등등 좋은 국산 놔두고 참..;
ㄴ 우리나라말도 좋지만 당구에는 역시 히네리가 입에달라붙는당께~
은어,외래어 화 된 일본말갖고 맞네 틀리네 하는게 참웃기네
저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근데 2-3백만원 정도 죽방치면 알아서 늡디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