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는 아니고 건의를 드려볼까 하네요..
아시다시피 지금 가리가 츄플님이 빠지시고 다른 분들도 많이 활동을 안하시고 있더군요
거의 침체기죠..
이것을 해결하려고 제가 생각한 시스템은
마징님과 럭키님이 운영자를 맡으셨으니까 두분께서 시합을 정하시는게 좋을듯 하군요
에..무슨말이냐 하면 일단 두분은 가리에 메일오신다고 생각하니까요 대립상태를 대충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대립을 보고 일주일세 두번?세번 날을 잡아서 그날에만 시합을 선수들에게 시키는게 좋을듯 하네요...물론 경기는 3~4경기정도 하구요 선수들에게 쪽지를 보내서 시합이 잡혀있다고 알려주면 더욱더 원활한 가리가 되지 않을듯 싶네요
그리고 이게 중요 합니다..
시합을 잡는다고 시합이 이루어 지느냐죠..
그래서 경고를 주는것 입니다.
경고 몇회를 정해놓고 비매너나 경기불참등을 누적시켜서 가리닉반납을 시키는 시스템을 도입하면 어떨까 하는것 입니다.
학생들은 어떻게 하라고..==
당연히 시간대를 마추는 것이지요 참가 못하실때에는 적당한 이유를 대주시구요 그러면 이밴트매치로 처리 하구요
글쎄요.. 확실히 시간대 문제가 있죠. 그렇게 약간 강압적으로 하는건.. 하지만 경기중 나가거나 불참이거나 비매너는 규제를 하는 것은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