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츄플팬 입니다..-_-;
대부분이 JBL을 싫어하지만?
전 그런 JBL의 악역이 정말 좋더군요..
직접 JBL 관련..만들어 올려봅니다..
즐감하시길~
J.B.L STORY
J.B.L의 럭키하고도 파란만장한 챔피온 타이틀 지키기!..
JBL의 파란만장하고 럭키한 스토리..
땡땡땡땡땡땡~~~
어느날 스맥다운에 경쾌한 종소리가 울려퍼지고...
귀족풍에 멋드러진 사내가 리무진을 타고 등장했으니...
JBL...
행성처럼 나타나 모든 악행이란 악행을 저지르며
단숨에 최고의 악역자리에 오른다.
허나 그의 목표는 WWE 챔피온 타이틀...
그후 JBUDGEMENT DAY에서 한번 타이틀 획득을 노렸으나
반칙패로 그의 타이틀 획득은 실패로 돌아간다..
에디에게 모든 치욕을 당한다....
...............그리고.......
...그의 럭키하고 파란만장한 전설은
"THE GREAT AMERICAN BASH - TEXAS BULL ROPE MATCH" 에서 시작되었다.
JBL의 재도전...
TEXAS BULL ROPE MATCH를 요구한다......JBL..그는 자신의 승리를
장담하고 있었다.
결전의 날.. 리무진을 타고 등장하는 JBL..
그의 멋진...자태를 보라!...귀족풍으 냄새가 난다..
손을 들어보지만...그를 반겨주는 사람은 없다...
보라!...관중이 손수 만든 플랜카드를...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내팽겨치는 이 멋진 센스!!!!
그렇다..
그는 이미 나쁜짓이라고 여겨지는 모든 악행을 저지르며 다니던
몸이다....그를 반겨줄 사람은 없다..
여기서도..
저기서도...온통 JBL의 욕이다..
경기는 시작되고.....얼마 지나지 않아..
체어샷에 묵사발이 된다..-_-;
보라!..그의 집착력을....
오직 챔피온 벨트를 위한....
안쓰러운 나머지 불쌍하게 보이는...모습을...
그리고 결정적 장면!!!!...
경기는 한번더 에디의 승리로 돌아갔다..
모든 관중이 일어나 에디를 연호하는 가운데.
모든 만인의 YOU SUCK!!.님이 등장...
이번 매치는 JBL이 먼저 탑로프에 몸이 다았다는 이유로
JBL의 승리로 결정짔는다..
(바로 위의 사진을 참고..)
그렇다!..자신도 믿겨지지 않는다...자신의 행운을..
빼았겨버린 타이틀...슬퍼하는 에디..
JBL...드디어 챔피온 벨트를 차지하게 되었다..
보라..피범벅이 되어도....아픔은 저리두고 즐거워하는 모습..
그렇다!..그의 파란만장하고도 럭키한 인생사는 단지!
시작에 불과했다..
ROAD TO SUMMER SLAM
기쁨도 잠시...그의 도전자가 정해졌으니...다름이 아닌
언.더.테.이.커!!!!
오..쉣!!!!....JBL에게 크나큰 위기가 다가왔다...
SUMMER SLAM에서 타이틀전...
스맥다운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언더테이커..
4회 WWE챔피온 과 레슬매니아 12승..전승...
그를 상대로 어떻게 방어할지.....
개인적으로 JBL의 팬인 나로써도...끝났구나..라고 생각했다..
....BUT.....경기는 시작되고..
역시나 경쾌한 종소리와 함께 등장하는 JBL의 리무진....
반겨주는 사람은 당연히 없다..-_-;
시작과 무섭게...오늘도..엄청 두들겨 맞는다..
쵸크슬램!!...
JBL...최후의 발악!! "CROSS LINE FROM HELL"..작렬!!!!!!
그리고..벨트샷!!....
그리고 올랜도 조단의 방해...
그렇다!...언더테이커는 잊고있었다..
JBL의 충실한 부하 올랜도 조단이 있었다는것을..
허나 조단 역시 소용없다..둘다 떡이 되고....
참다못한 테이커...열받은 나머지 벨트샷이 작렬하고...
심판이 그걸보고...언더테이커의 반칙을 선언한다...
허~....나 자신마저 놀랍다...언더 테이커를 상대로 챔피온 벨트를 지키다니.....
경기는 끝났지만...
분한 언더 테이커...이대로 들어갈수 없다...
이미 혼수상태인 JBL.....
자신의 애마..리무진 마져 피해를 본다..
아니!...언더테이커..
도대체 무었을 하려는게냐!!!!!!...................
뷁!!!!!!!!!!!!!!!!!!!!!!!!!!!!!!!
보라!.....언더테이커의 포효!....
JBL 이것으로 끝난걸 다행으로 여긴다.
(실제로 누나가 이걸보고 깜짝놀랬다는..-_-;)
JBL 집착력....혼수상태에서 마저도 벨트를...꼭 쥐고있다.
결국은 언더테이커의 한순간의 폭발로 인해 그는 엉곁결에
벨트샷을 맞아주고 챔피온을 지켰다...-_-;
그렇다..여기서 JBL의 행운이 또 발휘되었다....-_-;........
또 한편으로는 JBL에게는 정말 다행인 결과이다..
그리고 JBL은 느꼈을것이다...올랜도 조던의 도움이 컸다는것을...
JBL은 나름대로 생각했을것이다.....
최근의 JBL은 타이틀을 잃어서 그런지 살인미소를 볼 수가 없더군요. 다시 JBL님의 럭셔리 살인미소를 보고 싶다는~
확실히 JBL은 럭키 인생이지요. 대박 맞아서 갑부되고 챔피언도 되고 다만 너무 어이없이 존시나에게 졌다는 점이 마이너스. 이번 져지먼트에서 뭔가 보여주길 바랍니다.
JBL을 정말 대부분 싫어하나요?? 전 JBL형님 너무너무 좋던데 처음 모두가 저 기믹을 실패할꺼라 얘기했을때도 저는 성공할꺼라 믿어의심치 않았다는..
악역을 너무 잘하는 탓이죠-_-ㄱ
JBL이 없으면 스맥다운이 안돌아가죠. JBL사단 만세!!
옛날 브래드쇼로 검은 머리에 수염길렀을때는, 진짜 막강파워 캐릭터였는데, 이름 개명하면서 부터 좀 비실비실해졌음 ... 옛날에 퍼룩하고 같이 잡 스쿼드(?) 멤버들 팰떄 정말 아프게 패던데 ...
이자식 백스테이지에서 두목노릇한다는데, 좀 그짓좀 그만두지~ RAW처럼 말이야.
마지막 언더테이커의 포효ㅋㅋㅋㅋ
백스테이지의 리더는 언더형님이죠. 브래드쇼는 하드코어 할리와 더불어 언더형님 아래 정도?? 군기반장 정도 되겠군요. 그 덩치들이 우글거리는데 규율이 바로서지 않으면 지탱 안됩니다. RAW가 그렇다고 자율적인 분위기란것도 아니구요.
로우는 츄플이 지배하고 있자나
원츄매니아씨는 가끔씩 나타나서 항상 부정적인 소리 밖에 못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