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유재석은 레이미스테리오! 그리고 손스타는 숀마이클! 유재석과 손스타는 힘보다 기술을 많이 사용하는 기술형이기 때문에 선정을 해보았습니다. 손스타는 그래도 스승이기 때문에 좀 강해보이고 정말 가르치는 일을 하는 숀마이클이 제격이라고생각했습니다. 유재석에 제프하디도 생각해보았는데 레이미스테리오가 좀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정준하는 힘의 레슬러! 여기에 에이스~ 그리고 WM7에 나온 컨셉도 워리어랑 비슷해서 큰 생각없이 워리어로 선정!
역시 정형돈도 힘! 족발당수라는 기술이 걸리지만 컨셉이 비슷했던 빅쇼가 어울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박명수 WM7 회장! 회장하면 빈스맥마흔! 치사한 것도 똑같고.....
힘내 꼬마야! 멋진 모습을 보여준 꼬마는 맷하디! 은근 비슷해보이지 않나요?
노홍철은 역시 딱 발비너스!! 이것도 오래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ㅋㅋ
길 정말 어려웠습니다. 마땅히 생각나는 선수가 아무도 없는...그래서 쥐어짜서 생각난게 크리스천인데....이건 모르겠어요.
올 해는 정말 무한도전의 활약으로 레슬링의 인기가 좀 높아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국 프로레슬링이 가야할 길은 아직 멀었지만 말이죠. 사실 WM7할때 이오아표선수라던지 노지심 선수가 나왔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좀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같이 경기도 좀 하고...
물론 나오지 않았어도 WM7만으로도 멋진 모습이었지만 말이죠. 스맥다운대로우2011 나오면 바로 WM7 제작 들어갑니다 ㅋㅋㅋ
ㅋㅋ 형돈이는 진짜 레슬러같았어요 루차계열의 ㅋ 진짜 복면쓰고 레슬러 하면 어울릴 듯 저도 2010할 때 WM7맴버들 다 만들었습죠 ㅋ 2011에선 더 고퀄리티로 만들어야지요 ㅋ
손스타랑 유재석 코스튬은 예전의 건스모크 기믹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