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77세, 이젠 은퇴할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WWE 유니버스.
과거에도. 현재에도. 앞으로도 영원히. 여러분과."
CEO, 디렉터, 각본 컨트롤에서 공식적으로 모두 은퇴함.
"내 나이 77세, 이젠 은퇴할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WWE 유니버스.
과거에도. 현재에도. 앞으로도 영원히. 여러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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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납 뽀록나서 튀는거지
대단하다. 꼬추 관리만 잘 햇어도
꼬붕도 델꼬가 임마 !
가는데 수족인 닉칸은 왜 심어놓고 나오시는
존 라우리나이티스, 닉칸, 케빈 던, 브루스 프리차드 등 측근들은 아직 심어두고 자기 딸이랑 사위에게 권한 실어주고 은퇴한거면 사실상 WWE 내부에서 권력쟁탈전 크게 일어날 듯. 셰인은 손 대는것 마다 마이너스라 관여 안하게 했다고는 하지만 혹여 저 측근들하고 짬짜미 해버리면 진짜 심각하게 싸우지 않을까 싶음.
가는데 수족인 닉칸은 왜 심어놓고 나오시는
동시에 스테파니도 공동 CEO로 심어놓고 나오는거 보니 빈스 지가 보기에도 닉칸 불안하긴 한가봄 ㅋ
꼬붕도 델꼬가 임마 !
케빈 던, 브루스 프리차드 이런 새끼들 싹 다 쳐내야하는데 진짜 암적인 존재임 선수들도 싫어하는 인사들이고
이제 WWE는 자유에요?
아뇨 앞으로 전쟁터될 듯 일단 닉칸 견제용으로 지딸 스테파니 심어놓긴 했는데 권력 재편을 틈타서 안그래도 조직내 정치 싸움이 활발한 백스테이지에서 권력다툼 심하게 일어날듯 일단 빈스가 아들 셰인 대신 스테파니랑 삼치 손 들어줬는데 셰인이 특정 컨소시움 이끌고 적대적 매수에 나설지도 모르고
대단하다. 꼬추 관리만 잘 햇어도
이 양반도 은퇴하는날이 오긴 오는구나
존 라우리나이티스, 닉칸, 케빈 던, 브루스 프리차드 등 측근들은 아직 심어두고 자기 딸이랑 사위에게 권한 실어주고 은퇴한거면 사실상 WWE 내부에서 권력쟁탈전 크게 일어날 듯. 셰인은 손 대는것 마다 마이너스라 관여 안하게 했다고는 하지만 혹여 저 측근들하고 짬짜미 해버리면 진짜 심각하게 싸우지 않을까 싶음.
셰인은 권력쟁탈 밀려난 뒤에도 꾸준하게 제3자 끌어들여서 적대적 매수 노렸던 인물임 빈스라는 1인자가 사라진 이상 이번에도 안그럴거라는 보장도 없고, 더 적극적으로 물어뜯으려고 해도 놀랍지 않음
ㅇㅇ 빈스가 셰인이 다시 WWE 나오게 했을때도 쇼에서 구르게 만들었을지언정 운영에는 손을 못대게 했던게 셰인 입장에서는 "아니 사위하고 딸은 되고 나는 안돼?" 라는 마인드가 커진지라 안에 있는 빈스 측근들을 포섭을 하든 외부에서 물주 잡아서 자기가 먹으려하든 무슨일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라 앞으로 시끄러울거라 봄. 일단 측근들은 기존의 노선을 고수할거고 사위하고 딸은 자신들의 노선확립 및 빈스 못지않은 권력욕을 터트릴거고 아들은 밖에서 어떻게든 자기가 치고 들어갈 타이밍 노릴테니 흥미진진할듯
나 고2때 서울투어 바티스타는 어린나이에 진짜 무슨 헐크 실사판인줄 알았는데.... 그래도 서울투어는 잘했다......
성상납 뽀록나서 튀는거지
미국의 메이저 언론에 오르내리는 상황이라 자리 연연하면서 뭉개려고 했으면 칼같이 쳐 맞았을듯
백퍼 뒤에서 지가 다 조종할 인간임. 한두번도 아니고 ㅋㅋㅋ
빈스의 스타일이 "존나 빡세게 일하고 존나 빡세게 관리한다. 물론 내가!" 라는 마인드라 사위하고 딸도 이 부분을 염두에 두고 빡세게 일했지. 하지만 NXT가 지금의 2.0이 되었고 딸은 여성부 레슬러들을 제대로 띄워준다 해놓고 현실은 그냥 숟가락 올리기 인지라 빈스가 자기에게 무조건 충성하는 측근들을 계속 두게 되지 않았나 싶음.
원펀맨 이번 ppv우쩜
사라져라
한때 골든제네레이션과 에디튜드와 pg시절까지 덥덥이 큰공을 세웠지만 결국 큰거하나로 추악하게 사라지는 빈ㅈ
예전 셰인이 wcw 인수해서 wwe 침공하던 각본 인베이전이 진짜 현실에서 일어날지도...
삼치가 nxt 운영할때 본진보다 퀄리티 좋은 경기들 많이 나왔던거 보면 걍 삼치를 ceo로 만들어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