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래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해외 진출은 더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나이 28인데 마이너 전전하고 있으면 미국에서 커리어는 이미 끝났다고 봐야 되고 병역법으로 전과자 되면 우리나라에서도 뭐... 심준석이는 요새 뭐하고 사나
ㄴㄴ 제2의 차승 백이 되는거죠
영주권 따면 37세인가 까지 병역 연기 가능해서 그거 얘기임. 이미 최지만이 그렇게 해서 연기 해놓은 선례도 있고. 상황 ㅂㅅ같이 만든건 맞는데 아직 뭐 나온것도 없는 상황에서 스티붕 유 같은거랑 같이 취급하는건 좀 성급하지
제2의 스티붕 될듯 영주권 절차 밟고 있다고 기사에 적혀있네요.
어느정도 진행됐으니 저렇게 배짱 부리는 거라 보여서 결국은 한국에 못들어오지 싶네요.
나이 28인데 마이너 전전하고 있으면 미국에서 커리어는 이미 끝났다고 봐야 되고 병역법으로 전과자 되면 우리나라에서도 뭐... 심준석이는 요새 뭐하고 사나
제2의 스티붕 될듯 영주권 절차 밟고 있다고 기사에 적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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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제2의 차승 백이 되는거죠
카우 피전트
어느정도 진행됐으니 저렇게 배짱 부리는 거라 보여서 결국은 한국에 못들어오지 싶네요.
영주권은 말그데로 영주권이지 시민권이 아니에요 어짜피 한국인이라 한국법 따라야됨 스티붕이 취득한건 시민권 말그데로 미국 시민된거
네 시민권까지 딸려고 영주권 진행중 아닌가 싶은거죠. 그사이에 시간끌려고 소송 걸었구요. 그냥 저 개인 추측입니다. 병역 회피의 끝이 좋았던 적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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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따면 37세인가 까지 병역 연기 가능해서 그거 얘기임. 이미 최지만이 그렇게 해서 연기 해놓은 선례도 있고. 상황 ㅂㅅ같이 만든건 맞는데 아직 뭐 나온것도 없는 상황에서 스티붕 유 같은거랑 같이 취급하는건 좀 성급하지
크보에서 실력 쌓아서 메이저 가는 케이스들도 늘고 있어서 앞으로는 고교졸업 후 미국행 하는 선수들이 극히 줄어들듯 하네요.
데이터가 말해주니머...반대로 이야기하면, 초창기 박찬호, 김병헌같은 선수가 정말 말도 안되는 재능과 노력의 결과물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