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나이먹은 클래스 있는 선수들 자계로 풀리면 아쉬운 포지션 있는 빅클럽에서 데려가는 경우 꽤 많습니다.
다만 장기계약은 어렵고 단기계약으로 보통 진행하죠.
그리고 보통 그런 선수들의 경우엔 주급이 걸림돌인데 손흥민 선수의 경우에는 주급도 실력 대비 낮은 편이고 아시아 마케팅 부가수입도 꽤 있는 편이라 영입을 꺼릴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Plague doctor | (IP보기클릭)14.36.***.*** | 24.11.09 16:59
내년에 토트넘 방출된 후에 토트넘보다 더 좋은 빅클럽으로 이적하려면 국제경기에서 활약하는 모습 계속 보여주는 게 더 낫지 않을까?ㅋ
토트넘 연장계약이 구단 혼자만 원해도 되는 거라서 2026년까지 묶인다고 치면,
사실상 빅클럽은 가능성 없어짐.
그때면 만으로 34인데, 메시도 36엔 빅클럽에선 원하는 곳이 없어서 미국감..
빅클럽 입장에선 1-2년 나이많은 선수 쓰는 것보다,
젊고 최정상인 선수를 장기계약으로 원하고, 그 다음 순위도 젊고 가능성 있는 선수 1-2년 더 기회주길 원하지.
솔직히 당장 내년에 계약이 끝난다고 해도,
트로피 가능성 높은 빅클럽에서 콜 할 가능성은 낮음.
부상으로 자리 비어서 땜빵 1-2년 노리는 팀이 운좋게 나오면 모를가.
나이먹은 클래스 있는 선수들 자계로 풀리면 아쉬운 포지션 있는 빅클럽에서 데려가는 경우 꽤 많습니다.
다만 장기계약은 어렵고 단기계약으로 보통 진행하죠.
그리고 보통 그런 선수들의 경우엔 주급이 걸림돌인데 손흥민 선수의 경우에는 주급도 실력 대비 낮은 편이고 아시아 마케팅 부가수입도 꽤 있는 편이라 영입을 꺼릴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부상으로 자리 빈 경우가 아니더라도 주전으로 쓰는 선수에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데려가는것도 가능은 하다는거죠.
가령 아스날의 경우엔 다음 시즌에 마르티넬리 계속 쓸래 자계로 풀리는 손흥민 쓸래 물어보면 대답은 안들어봐도 됩니다.
단지 두 팀의 관계상 이적 가능성이 0%일 뿐이죠.
뭐 어차피 일이 어떻게 굴러갈진 모릅니다. 지금 냉철하고 비관적인 분석가 분들도, 태반은 손흥민 함부르크 처음 갈땐 "잘해야 분데스 중위권 로테멤버" 이랬을걸요.
나이먹은 클래스 있는 선수들 자계로 풀리면 아쉬운 포지션 있는 빅클럽에서 데려가는 경우 꽤 많습니다. 다만 장기계약은 어렵고 단기계약으로 보통 진행하죠. 그리고 보통 그런 선수들의 경우엔 주급이 걸림돌인데 손흥민 선수의 경우에는 주급도 실력 대비 낮은 편이고 아시아 마케팅 부가수입도 꽤 있는 편이라 영입을 꺼릴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내년에 토트넘 방출된 후에 토트넘보다 더 좋은 빅클럽으로 이적하려면 국제경기에서 활약하는 모습 계속 보여주는 게 더 낫지 않을까?ㅋ
토트넘 연장계약이 구단 혼자만 원해도 되는 거라서 2026년까지 묶인다고 치면, 사실상 빅클럽은 가능성 없어짐. 그때면 만으로 34인데, 메시도 36엔 빅클럽에선 원하는 곳이 없어서 미국감.. 빅클럽 입장에선 1-2년 나이많은 선수 쓰는 것보다, 젊고 최정상인 선수를 장기계약으로 원하고, 그 다음 순위도 젊고 가능성 있는 선수 1-2년 더 기회주길 원하지. 솔직히 당장 내년에 계약이 끝난다고 해도, 트로피 가능성 높은 빅클럽에서 콜 할 가능성은 낮음. 부상으로 자리 비어서 땜빵 1-2년 노리는 팀이 운좋게 나오면 모를가.
그럼 손흥민 입장에서는 토트넘으로 우승하는 게 마지막 기회겠네요.ㅠㅠ
코스모스창고
나이먹은 클래스 있는 선수들 자계로 풀리면 아쉬운 포지션 있는 빅클럽에서 데려가는 경우 꽤 많습니다. 다만 장기계약은 어렵고 단기계약으로 보통 진행하죠. 그리고 보통 그런 선수들의 경우엔 주급이 걸림돌인데 손흥민 선수의 경우에는 주급도 실력 대비 낮은 편이고 아시아 마케팅 부가수입도 꽤 있는 편이라 영입을 꺼릴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부상으로 자리 비어서 땜빵 1-2년 노리는 팀이 운좋게 나오면 모를가. <- 적었는데?
토트넘은 또 구단주가 딱히 우승해야겠다라는 절박함이 있는 팀이 아니라서 우승은 힘들거임.
부상으로 자리 빈 경우가 아니더라도 주전으로 쓰는 선수에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데려가는것도 가능은 하다는거죠. 가령 아스날의 경우엔 다음 시즌에 마르티넬리 계속 쓸래 자계로 풀리는 손흥민 쓸래 물어보면 대답은 안들어봐도 됩니다. 단지 두 팀의 관계상 이적 가능성이 0%일 뿐이죠.
뭐 어차피 일이 어떻게 굴러갈진 모릅니다. 지금 냉철하고 비관적인 분석가 분들도, 태반은 손흥민 함부르크 처음 갈땐 "잘해야 분데스 중위권 로테멤버" 이랬을걸요.
92년생 공격수를 내년에 빅클럽이 왜 데려가 국뽕도 어지간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