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름을 딴 향수를 출시하면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인 것이다.
비록 뒷모습만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섹시스타 아길레라의 명성에 힘입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고는 아길레라가 서서히 옷을 벗어 화려한 문신을 공개하고, 상품인 향수를 뿌린다는 줄거리를 갖고 있다. 아길레라는 이번 광고에서 등의 가슴 부분부터 엉덩이 부분까지 향수병의 무늬와 비슷한 꽃덤블 모양의 문신을 새겨 눈길을 강하게 끌고 있다.
사실 아길레라의 파격 노출 모습은 이미 향수 지면 광고를 통해 선보여졌다.
하지만 10월부터 광고가 TV를 통해 방영되면서 더욱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중이다.
아길레라의 파격 노출이 향수의 높은 판매로 이어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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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출시한 나라에서 크리스티나 향수가 잘 팔려서 품절로 인해 못 팔고 있다고 하는군요.
한국은 어떻게 안 되겠니?
연예인게시판 관리자 독고다이광 입니다 사진은 삭제 했습니다 공지글 확인점 부탁드립니다
포이즌임페리얼// 문신은 자기 마음이죠 왠참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