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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안되는 탭으로 올린 속물
섹션작가진도 메갈이 점령했나? 일침은 뭔 일침이야
......근데 누구? 역시나 유명인이 사건의 이슈에 떠오르면 거기에 숟가락 얹어서 이름 좀 띄워 보려는 애들이 꼭 나온다니까.
요즘 왜 이래.. 저 사람 기사 찾아 보니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7/2017112701485.html 이런게 나오는데, 유아인은 27일 이에 대한 반박글을 올렸다. "평론가의 사회적 역할과 고뇌를 조심스럽게 들여다보니 손쉬운 ‘평가'에 중독돼 타성에 젖은 한 ’인간'이 보인다"며 "글은 소중히 다뤄야 된다. '프로'라면 더더욱"이라고 썼다. 또 "저는 그 ‘판단’이 쉽지 않은 사람이라 대신 여쭙겠습니다. ‘속물’이라고 쓰신 겁니까?"라며 '속물'의 사전적 의미가 적혀 있는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 이에 박우성은 "바빠서 한 마디만 먼저 남깁니다. 역시나 저에게만은 친절하시군요. 남자-영화-평론가라는 제 위치에 대한 배려는, 당신이 비아냥거린 수많은 ‘여성들'에 대한 또 다른 폭력입니다”라며 “저한테 하듯이 다른 분께 했든가, 다른 분한테 했듯 저한테 했어야죠. 이것만으로 ‘남자들'은 이미 기득권인 거에요"라며 다시금 반박했다. 평론가란 양반이 유아인이 베베꼬아 놓은 댓글을 이해를 못하는 군요... 평론가란 양반이 우아하게 ㅄ글 써놓으니, 똑같이 유아인도 우아하게 꼬아놓은걸 이해를 못하다니 평론가 수준 참... 속물이라고 했냐고 사전정의부분의 사진을 보여준다는 것, 그것도 평론가에게 보여준다는건, 존칭으로 댓글달았을 지언정 대놓고 '너는 평론가라는 인간이 속물이라는 뜻도 제대로 모르고 속물이라고 쓴거냐? ㅄ아 여기 속물 뜻이 있으니까, 이뜻이 니가 말한 뜻인지 보고, 틀리면 단어 고쳐.'라고 한거 아님? 미치겠네 진짜..ㅋㅋ
'지극히 평범하며, 그래서 폭력적이다'? 이게 무슨 선민사상에 찌든 이야기인가요?;;;;; 저 사람 한국의 재벌가 3세인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섹션작가진도 메갈이 점령했나? 일침은 뭔 일침이야
일침ㅋㅋㅋㅋ
......근데 누구? 역시나 유명인이 사건의 이슈에 떠오르면 거기에 숟가락 얹어서 이름 좀 띄워 보려는 애들이 꼭 나온다니까.
역시 엠ㅂ ㅅ 저걸 일침이라며 뒷북치고있네. 퍼온곳이나 퍼온이나...
그냥 모든 걸 떠나서 '그는 지극히 평범하며, 그래서 폭력적이다.' 이 문구의 뜻을 모르겠음 한마디로 평범한 모든 것들은 폭력적이다라는 말인가?
젠더권력에 대해 생각해보지않은 대다수의 '평범한' 남자중 하나니 '폭력적이다' 이런뜻일듯? 포스트 모던의 수혜 이후 글쓰는 작자가 어떻게 평범이란 말을 저렇게 쓰는지..
'지극히 평범하며, 그래서 폭력적이다'? 이게 무슨 선민사상에 찌든 이야기인가요?;;;;; 저 사람 한국의 재벌가 3세인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구임??
비추 안되는 탭으로 올린 속물
어쩐지 이 shake it 글 비추가 안된다 싶었는데
법적대응한다고 했으니 그 일침 날린 값 치러야지ㅋㅋ
요즘 왜 이래.. 저 사람 기사 찾아 보니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7/2017112701485.html 이런게 나오는데, 유아인은 27일 이에 대한 반박글을 올렸다. "평론가의 사회적 역할과 고뇌를 조심스럽게 들여다보니 손쉬운 ‘평가'에 중독돼 타성에 젖은 한 ’인간'이 보인다"며 "글은 소중히 다뤄야 된다. '프로'라면 더더욱"이라고 썼다. 또 "저는 그 ‘판단’이 쉽지 않은 사람이라 대신 여쭙겠습니다. ‘속물’이라고 쓰신 겁니까?"라며 '속물'의 사전적 의미가 적혀 있는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 이에 박우성은 "바빠서 한 마디만 먼저 남깁니다. 역시나 저에게만은 친절하시군요. 남자-영화-평론가라는 제 위치에 대한 배려는, 당신이 비아냥거린 수많은 ‘여성들'에 대한 또 다른 폭력입니다”라며 “저한테 하듯이 다른 분께 했든가, 다른 분한테 했듯 저한테 했어야죠. 이것만으로 ‘남자들'은 이미 기득권인 거에요"라며 다시금 반박했다. 평론가란 양반이 유아인이 베베꼬아 놓은 댓글을 이해를 못하는 군요... 평론가란 양반이 우아하게 ㅄ글 써놓으니, 똑같이 유아인도 우아하게 꼬아놓은걸 이해를 못하다니 평론가 수준 참... 속물이라고 했냐고 사전정의부분의 사진을 보여준다는 것, 그것도 평론가에게 보여준다는건, 존칭으로 댓글달았을 지언정 대놓고 '너는 평론가라는 인간이 속물이라는 뜻도 제대로 모르고 속물이라고 쓴거냐? ㅄ아 여기 속물 뜻이 있으니까, 이뜻이 니가 말한 뜻인지 보고, 틀리면 단어 고쳐.'라고 한거 아님? 미치겠네 진짜..ㅋㅋ
1. 유아인이 더 바쁠텐데..... 2. 별로 안 친절했는데... 3. '여성' 평론가가 당신처럼 이야기했어도 유아인은 저랬을 텐데....실명이기에 예의 갖춘거지 남자라서가 아닌데....평론가라서도 아니고....
그렇죠... 사실 룰웹에서도 누가 단어 잘못 쓴거 보고 단어 사전적 정의 부분 이미지 따서 댓글달아놓으면, 그 자체로 단어 잘못썼어 ㅄ아.. 라는 의미가 상당한데 평론가가 뭔 소리를...ㅡㅡ
저건 뭐하는 듣보잡?
듣보잡이네뭐
유명인 논란에 편승해서 이름값 높이려는 전형적인 듣보잡이네 미트코인이 그렇게 탐나던가 ㅋ
근데 정말 박우성이 누구?
박우성 따위는 누구임 다 기어나오넹
.....
요즘 기사들은 왜 이따구냐? 넷에선 전부 유아인 옹호하는 분위기던데 기사는 완전 딴판이네..
옹호하는 기사도 꽤 있음.. 룰웹에선 거의 안보일뿐..
진보언론쪽이 메라포밍 존나 심함 ㅋㅋㅋ
진보라고 떠들기도 웃긴 한경오 새끼들이 주로 그렇죠. 503터졌을때 입 쳐닫고 페미니즘 빼액만 했던 기레기 답습니다.
평론가 너무 둔하네.... 단어 뜻도 모르냐 ㅂ.ㅅ.아 를 각도기 대고 쓴건데 못알아보나?? 아니면 더 열받게 하려는 자적자?
뜬금없이 속물이라고 해놓고 그 이유도 말 못하는 것도 한심하지만 평범한거랑 폭력적인거랑 뭔 상관임? 저 기자처럼 되도않은 논리로 남을 비방하는게 폭력적이지 않음?
법정에 가서도 그래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