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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궁금한게 여론이 이지경이고 들어난 증거로보면 통수애들은 망할각인거 알텐데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소속사랑 이야기도 안하고 끝까지 달리는건지 모르겠음
사람 믿으면 통수 맞는게 현실이네
여론이 불리한데도 이러는 것 보면 이미 옮겨갈 기획사랑 가계약 내지 이면계약을 한 것 아니냐는 소문이 있음.. 원 소속사랑 파토 못내면 가계약한 회사한테도 돈 물어줘야되서..
기사를 봤겠지만, 그게 음악팀(녹음실)을 가지지 못한 군소기획사의 일반적인 형태이기에 사장이 너무 일임했다는 궁핍한 핑계도 되기 힘들죠. 왜냐면 매니저 및 기타 진행사안은 이쪽에서 마련해주거든요. 만약 그럴 거 같으면 모든 중소기획사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수 백 번은 터지고도 남았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은 것은, 모든 프로듀서팀이 사업상의 도리를 지키며 철저하게 선을 그었기 때문이죠. 결국 그렇게 말하면 현재 피해자가 되어버린 대표쪽의 잘못이라는 말 밖에는 안 될 거 같아요. 이 사기 기망 사건의 피의자는 저쪽인데 말이예요.
녹취에 영수증 있다고 했으니깐 거짓말 못하지
피브티가 아니라 반푼이들
사장이 너무 기버스에 일임한게 일이 이렇게된 원인같음 애들도 발탁에서 훈련 데뷰까지 기버스에서 다했으니 누가 더 사장 같겠음 어트렉트 대표는 그냥 돈대주는 투자자 쯤 생각 했겠지... 그러니 이지경이 난거 같음 활동하는데 기버스 대표가 워너쪽에서 일했으니까 그쪽 바이아웃 건이 말이 나오니까 기다려라 하고 계획 짠거 같음....
유튭에 큐피드 스튜디오 라이브 영상보면 프로듀서 시안?? 이란 사람한테 대표님이라 하던데 이사람은 소속이 어디인가요?? 기버스 소속이면 이거 소송전에 올라온 영상인데 진짜 님 말대로 기버스를 대표로 생각한듯
기버스 대표임 그 사람이 저도 첨 영상 볼 때 그 사람이 소속사 대표인줄.,...
시안이 기버스 안성일임
루리웹-8986315515
기사를 봤겠지만, 그게 음악팀(녹음실)을 가지지 못한 군소기획사의 일반적인 형태이기에 사장이 너무 일임했다는 궁핍한 핑계도 되기 힘들죠. 왜냐면 매니저 및 기타 진행사안은 이쪽에서 마련해주거든요. 만약 그럴 거 같으면 모든 중소기획사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수 백 번은 터지고도 남았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은 것은, 모든 프로듀서팀이 사업상의 도리를 지키며 철저하게 선을 그었기 때문이죠. 결국 그렇게 말하면 현재 피해자가 되어버린 대표쪽의 잘못이라는 말 밖에는 안 될 거 같아요. 이 사기 기망 사건의 피의자는 저쪽인데 말이예요.
모든게 대표쪽 잘못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좀 더 대표가 아이들 접촉하고 회사에서 키워야 되는데 너무 기버스 쪽에 맞겨 버리니까 애들이 그쪽 대표랑 친해지고 그쪽 대표 말한마디에 홀딱 넘어가고 그랬을거란 말 이에요 예전 김완선 이모가 김완선을 아무도 못만나게 한게 똑같이 그분도 바이아웃 당해서 김완선 그랬다고 그러더라구요 그것도 문제지만 참 기획사 하려면 최소한 자기 회사에서 기워야 된다고 봐요 그래도 사고가 터지는데....
위에서 바이아웃 당한게 김완선이 아니라 희자메 말하는거에요. 오해 있으실까봐 추가로 적어요
한백희씨에 관해서는 요새 다시 김완선씨가 뜨고 있어서 방송가나 유튜브에 이야기가 도는데, 단순히 김완선을 수중에 두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라 좀 더 완벽한 가수이자 상품으로 만들고픈 욕심이 컸기에 그런 거였어요. 회사라는 개념이 없이 예전에는 음반사에 가수들이 소속되어 있었고, 그와 별개로 매니저는 개인적 일을 봐주는 사람으로서 권한이 엄청 컸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백희씨는 방송가에 영향력이 컸죠. 인순이씨가 대표적 예이지만, 보석을 발굴하는 눈과 트레이너로서의 재능이 뛰어났거든요. 그리고 김완선이 데뷔하면서 한백희씨는 김완선씨에 올인하고 인순이씨와 결별하게 됩니다. 당시 최고 가수이던 인순이를 대신해 조카를 택한 것은 어딘가 빼앗길까봐 그런 것이 아니라 당시 관행같은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인순이씨가 버려졌다는 오해와 함께 상처를 심하게 받은 일이었죠. 정리를 하자면 지금의 아이돌기획사랑 한백희씨가 일을 하는 형태는 달랐고, 한백희씨에 대해 갑자기 말들이 오가지만 틀린 부분이 꽤 되기에 이것과 비교하기는 좀 어려운 거 같아요. 김완선씨 아래 연배로서 동시대 사람이라 기억을 합니다. 이야기가 엉뚱한 곳으로 새어버렸는데, 글쓴이가 잘못된 결론으로 어트랙션 대표를 나쁜 놈으로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이런 형태의 작업은 특별한 구조가 아니라 오히려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낫다는 결론에서 나온 일반적인 시스템(신사동 호랑이나 용형, 스윗툰이 그런 구조에서 성장)이죠. 친하게 지내는 것과 배신을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는 것이죠. 특히나 단순히 이적을 하려던 것도 아니고, 돈욕심이 들어간데다가 소송으로 이쪽을 범죄자로 만들고 파멸시키려고 한 것을 보고도 순진해서 외주업체 대표에게 넘어갔을 뿐이야라고 말을 하기에는.. 처음 들으실지 모르겠지만, 연예기획사 중 중소회사는 아이돌 그 하나가 상품이기에 사무실이 열 평도 안되는 회사들도 많아요. 즉 서류업무와 스케쥴 정리 외에는 전부 외주를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모든 자금을 그 그룹에 쏟아붓는 것이죠. 그런 사람들을 배신하거예요, 저 그룹은. 순진 혹은 무구라는 말을 핑계삼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이전 글이 글쓴이를 비난한 것처럼 느껴졌다면 그런 의미가 아니었음을 밝히고 사과 드립니다.
사람 믿으면 통수 맞는게 현실이네
난 궁금한게 여론이 이지경이고 들어난 증거로보면 통수애들은 망할각인거 알텐데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소속사랑 이야기도 안하고 끝까지 달리는건지 모르겠음
세상이 자길 억까한다 생각하며 억울해 하고 있을 거임
이게 1명도 아닌데 한결같이 입 다물고 있는 것도 이상함.
미디어블
여론이 불리한데도 이러는 것 보면 이미 옮겨갈 기획사랑 가계약 내지 이면계약을 한 것 아니냐는 소문이 있음.. 원 소속사랑 파토 못내면 가계약한 회사한테도 돈 물어줘야되서..
이미 생명 끝인데ㅋㅋㅋ 가계약 한 쪽은 어떻게든 숨어서 안 밝혀지는 것만 이득
멤버들 뜻대로 이대로 전속계약 해지되면, 다음 몸 담을 곳이 있을까? 외부세력이 아니라는 측으로 옮기면 그냥 빼박이고... 분위기상 받아줄 곳이...
받아줬다가 자신들도 통수 맞을거 생각하면 안하죠
팝콘 티비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안성일이나 멤버 부모들 해외 활동으로 이 난국을 돌파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아닐지. ㅋㅋㅋ
재데뷔를 꿈꾸는지 모르겠지만, 신인 아이돌 나오면 덕질하기 전에 신상조사부터 하는 게 순서라서 한국에서 얼굴 내놓고 활동하기는 힘들다고 봐야죠. 해외활동도 드림캐쳐나 카드처럼 그쪽으로 목숨바쳐야 가능한건데.. 7개월만에 한국활동 포기하는 애들이 해외반응이 올 때까지 버틸 수 있을거라 보기는 힘들죠.
근데 해외여론도 안좋은거 맞나 방금 올라온 영상은 1시간동안 좋실비 1.9만 / 900 이던데.. 대표가 그래서 멤버들이랑 아직 합의할려는건가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