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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민희진 대표가 밝힌 하니의 푸른 산호초 열풍 비결은”예상치 못 한 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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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댓글에 비추가 하나 둘씩 달리기 시작하는 걸 보니 또 개이버 종목토론방발 개북공정이 시작되었나보군 ㅋㅋ 왜 또 주가가 안올라서 여론전 펼쳐볼라고?
내가 팜호초에 중독이 돼서 .........
이상하긴 하네요 그동안 올라온 산호초 기사 뉴진스 칭찬댓글에도 비추 이렇게 많지 않던데
으 짜치네요 정말🥲
실제로 첫때날과 둘째날 영상을 비교해보면 둘째날에 그냥 환호성이 아닌 타이밍 맞는 응원법이 들리죠 ㅋㅋ
당신들은 모두 꼭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윗 댓글에 비추가 하나 둘씩 달리기 시작하는 걸 보니 또 개이버 종목토론방발 개북공정이 시작되었나보군 ㅋㅋ 왜 또 주가가 안올라서 여론전 펼쳐볼라고?
담장밖으로
으 짜치네요 정말🥲
담장밖으로
이상하긴 하네요 그동안 올라온 산호초 기사 뉴진스 칭찬댓글에도 비추 이렇게 많지 않던데
흠 하이브 개미 주주지만 주식 떨어져도 돌아가는 모양새 재밌었는데 엔터주야 언제 오르고 언제 떨어질지 몰라서 불안한데 이런식으로 여론 조작해서 주가에 영향 주려했다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 뭔 개소린지 원 ...
실제로 첫때날과 둘째날 영상을 비교해보면 둘째날에 그냥 환호성이 아닌 타이밍 맞는 응원법이 들리죠 ㅋㅋ
푸른 산호초랑 소년시대 일본의 초호황기 버블시대 추억이 묻어나는곡 원투펀치
내가 팜호초에 중독이 돼서 .........
걍 노래 자체가 명곡인데 이제까지 그 곡을 부른 케이팝 가수가 없었던것
콜럼버스의 달걀?
케이팝 가수 아무나 부른다고 이렇게 되는 것도 아님.
맞아요 이번 일본 팬미팅 공연 연출을 총괄·기획한 민희진 대표가 능력을 제대로 보여준거죠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멤버에게 잘 어울리도록 컨셉을 잡고 무대도 꼼꼼하게 체크해서 이번 팬미팅이 엄청난 호응을 얻은거라 봅니다
잘한 건 잘한 걸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렇게 대충 내려치는 것도 문제인 것 같네요.
그렇죠 이번 일본 팬미팅은 민희진 대표가 과거의 일본을 잘 알아서 일본 올드 감성에 잘 맞게 기획, 연출 한거라 봅니다 거기다 뉴진스는 처음 데뷔할때부터 밀었던게 복고풍이었으니 일본의 올드 감성에 아주 딱 맞는거죠 그리고 덧붙히자면 뉴진스 멤버 성향을 민희진 대표가 정말 잘 파악해요 뉴진스 멤버들이 왜 민희진 대표를 전적으로 신뢰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실제로 하니의 푸른산호초는 단순히 그노래를 불렀다 정도가 아니라 역대 푸른산호초 커버중 베스트 라고 꼽히고 있다죠 워낙 유명한 곡이라 여기저기서 많이 불리웠고 심지어 얼마전엔 MBN에 한일가왕전이라는 트롯가수 대결 프로그램에서도 불려졌습니다
그쵸, 이걸 단순히 '노래'의 힘이라고 보기에는 '하니' 지분이 엄청 큽니다.
불러본 가수가 없어서 그건 모름 다른 멤버들이 커버한 건 별로 이슈가 안되는데는 이유가 있음
ㅇㅇ 다른 멤버들이 커버한 것도 다 명곡인데 이슈가 안 됨. 플라스틱 러브, 오도리코. '누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가 그만큼 중요한 것임.
그럼 노래를 바꿔서 민지가 푸른 산호초를 했다고 그게 이렇게까지 이슈가 됐을까?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아닐 거라고 봄. '곡'만 중요한 게 아니라 '사람'도 중요하다는 거지 그게 곡 지분이 없다는 얘기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