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는 ‘돈을 줄테니 받고 나가라’는 협상안을 제시한 적이 없습니다.
우선 하이브는 민희진 이사에게 ‘돈을 줄테니 받고 나가라’는 협상안을 제안한 적이 없습니다.
언론 인터뷰에서 이같은 터무니없는 거짓 주장을 하는 것이 당사로서는 황당할 따름입니다.
■ 하이브는 ‘돈을 줄테니 받고 나가라’는 협상안을 제시한 적이 없습니다.
우선 하이브는 민희진 이사에게 ‘돈을 줄테니 받고 나가라’는 협상안을 제안한 적이 없습니다.
언론 인터뷰에서 이같은 터무니없는 거짓 주장을 하는 것이 당사로서는 황당할 따름입니다.
입벌구. 선전선동 싸구려 감성팔이 언플. 헤드라인이 중요. 사실관계 안물안궁.
민희진 제일 어이 없는 요구조건이 일방적 해지 불가던데 걍 어도어 달라는거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ㄱㄱ 이제 보는것도 짜증이다. 빨리 끝내라
하이브가 줄 명분도 의리도 도리도 없는데...? 반대로 민희진스가 나갈려면 치뤄야 할 값이 있는 것 아닌가요?
맞다이 해 봤자...
입벌구. 선전선동 싸구려 감성팔이 언플. 헤드라인이 중요. 사실관계 안물안궁.
하이브가 줄 명분도 의리도 도리도 없는데...? 반대로 민희진스가 나갈려면 치뤄야 할 값이 있는 것 아닌가요?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ㄱㄱ 이제 보는것도 짜증이다. 빨리 끝내라
민희진 제일 어이 없는 요구조건이 일방적 해지 불가던데 걍 어도어 달라는거
역시 달린입이라고 그냥 막말하고 다니는구만 뭐 이젠 할거라고는 언플받게없으니 이참에 엔터계에서 발도못드리게 박살내야함
맞다이 드루와라며 뒷공작?
godfather
맞다이 해 봤자...
너무갔어
■ 일본 내 음반판매량 관련, 출하량과 판매량 기준을 혼용하며 교묘히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일본 내 음반판매량에 대해서도 교묘하게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만 102만장이 팔렸다'는 기사 내용이 너무나 큰 사실 왜곡이어서 당시 공개돼있던 오리콘 차트 데이터로 판매량을 설명한 것입니다. 해당 기사가 나온 다음날 일본레코드협회가 골드(10만장) 인증을 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골드는 ‘출하량’ 기준으로 선정합니다. 민씨는 저쪽에서 몇년을 일해놓고 "출하량,판매량" 기준을 모름?
원래 나르시스트는 같은 정보를 접하더라도 그걸 자기 편하게 유리한 식으로 해석해서 받아들이고 그걸 세상에게 강요합니다. 그리고 그걸 객관적인 관점에서 부정당하면 극도의 방어기재와 함게 공격성을 드러내기도 하지요. 그들에게는 자신의 주관성만이 답이고 기준입니다.
이 집 불판은 식지를 않네 ㅋㅋ
지금까지도 이해안되는 행동이나 발언들이 많았지만 이쯤되면 그냥 정신줄 놓고 아무말이나 하고있는것 같음
근데 이아줌씨는 대표도 아니면서 출근도 안하고있는 모양이네 복귀좀 하라는거보니
솔직히 기자회견 할때부터 뭔가 제정신은 아닌것 같았는데 그거보고 좋아하는 애들이 있다는것도 이상했음
처음 기자회견부터 별로였음 최소한 기자회견이라면 다수의 대중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정제된 언어로 본인의 생각을 밝히고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해서 본인의 입장을 밝혀야 되는데..개저씨니 드루와 등등..비속어 남발에 오로지 감정에 호소한 진짜 비호감이였던 기자회견이였는데 온갖 기레기들이 사이다 기자회견이다, 쿨하다, 역대급이다 라고 빨아주길래 진짜 이상하다 생각했음
저도 정말 신기했거든요... 욕질하고 울고 지혼자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그게 사이다? 그런거 사회에서 하면 진짜 매장당합니다 진짜루요
사회생활 안해본 애들이나 사이다 라 그러죠.. 알바만 해봐도 매니저 한테도 반박 쉽게 못하죠
대표가 정말 쓰레기면 욕할수도 있긴한데... 그거말고 기자회견때 주장한 말들이 정말 욕말고는 알맹이가 없는거였죠. 타레이블에 X이나 뿌리고...... 끝에 변호사가 말한 계획했지만 실행은 안해서 배임은 아니다가 그 기자회견 내용의 전부임.
뉴진스가 25일까지 민희진 복귀시키라고 했던 것 같은데? 뭐 행동 취한 것 있음? 오후에 하려나?ㅎㅎ
싸패단은 분명 하이브가 돈 주기 싫어서 저러는 거라고 했는데 민희진 주장은 또 다르네 ㅋㅋ
근데 도쿄돔은 어떻게 다 채운거지? 표값이 쌌나? 아니면 홍보를 엄청 많이 한건가?
일본원탑 요아소비 빨.
국내 합동 콘할때 메이저 팀이 헤드라이너 아니면 관객석 안참. 만약 투바투 세븐틴 스키즈 급이 출연하면 그 팬들은 무조건 가서 매진 되는 이치랑 같음. 즉 하이브가일본 마케팅으로 요아소비까지 붙여주는 파격 마케팅까지 한거. 하지만 그런 단기 약발로는 한순간 화제성은 챙길지라도 그거 가지고 일본 메이저가 될 수가 없는거.
멤버들 이름은 민지?하니? 밖에 모르겠는데 민희진은 오죽 나댔으면 다 알겠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