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두달전에 어도어가 신감독에게 제기한 소송은 개인적으로 전략적 봉쇄소송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이에 신감독은 의견주장을 포기하기보단 맞대응을 선택한거라고 생각되구요
미니진에게도 동시다발적인 전방위적 소송을 진행한걸보면 하이브는 개인을 압박하여
시간과 자금을 소진시켜 입막음을 하려는 방법을 애용하는군요
두달전에 어도어가 신감독에게 제기한 소송은 개인적으로 전략적 봉쇄소송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이에 신감독은 의견주장을 포기하기보단 맞대응을 선택한거라고 생각되구요
미니진에게도 동시다발적인 전방위적 소송을 진행한걸보면 하이브는 개인을 압박하여
시간과 자금을 소진시켜 입막음을 하려는 방법을 애용하는군요
하이브는 그냥 광고주의 클레임을 처리했고
그 클레임의 원인이 돌고래임
어도오가 소유권을 가진 영상을 삭제하라는 당연한 요구를 비공개로 했지만
당연한 요구에 빡친 돌고래가 "먼저" 해당내용을 공개적으로 뭔가 졸라게 억울하다고 까버렸죠
그게 발단입니다
민희진도 돌고래도 보면 진짜 개웃긴게
잘한것도 없는것들이 지들이 먼저 대중에 공개하개 공론화 해놓고
하이브가 언플했다고 지랄함
돌고래가 이길 가능성은 희박하죠
애초에 명예훼손될 꺼리가 없어서
오히려 반대로 어도어가 돌고래에 명예훼손 고소를 하면 했지
광고주의 클레임을 비공개로 돌고래에 전달했을 뿐인데
계약도 아닌 합의 ㅋㅋㅋ 했다고
돌고래가 먼저 어도어를 비난하며 그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명예훼손은 돌고래가 아닌 어도어가 당했죠
민희진도 돌고래도 보면 진짜 졸라 뻔뻔함
어도어가 신우석 감독에게 건 소송은 손해배상 민사이고 신우석 감독이 어도어에게 건 고소는 명예훼손 형사네요 형사는 보통 결과가 빨리 나오니 결과 보고 판단하면 되겠네요
댓글도 얼마 안적었는데 활동내역봐라 ㅋㅋㅋ
두달전에 어도어가 신감독에게 제기한 소송은 개인적으로 전략적 봉쇄소송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이에 신감독은 의견주장을 포기하기보단 맞대응을 선택한거라고 생각되구요 미니진에게도 동시다발적인 전방위적 소송을 진행한걸보면 하이브는 개인을 압박하여 시간과 자금을 소진시켜 입막음을 하려는 방법을 애용하는군요
두달전에 어도어가 신감독에게 제기한 소송은 개인적으로 전략적 봉쇄소송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이에 신감독은 의견주장을 포기하기보단 맞대응을 선택한거라고 생각되구요 미니진에게도 동시다발적인 전방위적 소송을 진행한걸보면 하이브는 개인을 압박하여 시간과 자금을 소진시켜 입막음을 하려는 방법을 애용하는군요
아 참고로 문건으러 하이브가 ㅂㅅ짓 한것과 민씨가 하이브 통수 친건 별견 입니다. 이건 통수치는 과정에서 나온 사건이었죠? 이미 저건은 예전에 식은 떡밥인데 다시 난리치네요 ㅉㅉ
Jonathan Wick
댓글도 얼마 안적었는데 활동내역봐라 ㅋㅋㅋ
하이브는 그냥 광고주의 클레임을 처리했고 그 클레임의 원인이 돌고래임 어도오가 소유권을 가진 영상을 삭제하라는 당연한 요구를 비공개로 했지만 당연한 요구에 빡친 돌고래가 "먼저" 해당내용을 공개적으로 뭔가 졸라게 억울하다고 까버렸죠 그게 발단입니다 민희진도 돌고래도 보면 진짜 개웃긴게 잘한것도 없는것들이 지들이 먼저 대중에 공개하개 공론화 해놓고 하이브가 언플했다고 지랄함
어도어가 신우석 감독에게 건 소송은 손해배상 민사이고 신우석 감독이 어도어에게 건 고소는 명예훼손 형사네요 형사는 보통 결과가 빨리 나오니 결과 보고 판단하면 되겠네요
돌고래가 이길 가능성은 희박하죠 애초에 명예훼손될 꺼리가 없어서 오히려 반대로 어도어가 돌고래에 명예훼손 고소를 하면 했지 광고주의 클레임을 비공개로 돌고래에 전달했을 뿐인데 계약도 아닌 합의 ㅋㅋㅋ 했다고 돌고래가 먼저 어도어를 비난하며 그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명예훼손은 돌고래가 아닌 어도어가 당했죠 민희진도 돌고래도 보면 진짜 졸라 뻔뻔함
하청 제작업체가 왜 꼬장질이야
하붕이는 음메하고 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