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연출 "타노스, MZ 세대 대표하는 캐릭터" "오랜 시간 지나 괜찮을 줄...생각 짧았다" "발연기보다는 캐릭터 불호...내 판단의 책임"
경력직 캐스팅
저렇게 랩하고 힙합 서바이벌에서 준우승씩이나 하고 좋다고 따르는 힙팬들 비꼬는걸로 보여서 좋았음 대놓고 약쟁이로 나오는 설정하며 존내 개 멕이는 거자늠...ㅋㅋㅋ
약쟁이가 약쟁이다운 연기 했으니 뭐 메데타시 메데타시
감독이 인터뷰에서 진짜 약쟁이이니 먹힐거라 생각했다 라고는 말못하겠지
듣는 MZ 세대 까무라치겠다
음주운전이나 버닝썬에 비하면 이제 덤덤하게 느껴질 정도의 전과긴 해
약쟁이가 약쟁이다운 연기 했으니 뭐 메데타시 메데타시
걍 참가자들쪽 빌런으로 쏠쏠하게 써먹을 생각이면 나쁜 캐스팅은 아니었던거 같음 ㅋㅋ
연기는 제법 잘한 거 같은데...
너도 그쪽이냐?
경력직 캐스팅
웃기긴한데 그래도 연기 재밌긴 했음
저렇게 랩하고 힙합 서바이벌에서 준우승씩이나 하고 좋다고 따르는 힙팬들 비꼬는걸로 보여서 좋았음 대놓고 약쟁이로 나오는 설정하며 존내 개 멕이는 거자늠...ㅋㅋㅋ
듣는 MZ 세대 까무라치겠다
의외로 해외에선 잘 먹혔으니 그래도 다행인가 ㅋㅋㅋ
약빤 연기를 기대한듯...
감독이 인터뷰에서 진짜 약쟁이이니 먹힐거라 생각했다 라고는 말못하겠지
말아먹을것을 대비해서 고기방패로 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