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L게시판의 번영을 상징하던 곳이라 들었는데 너무나도 황폐해졌군.. 유저게시판 최신글보고 타고 왔습니다. 어반 판타지로는 월야환담(구판), 해리포터를 봤었고 평범한 판타지는 룬의 아이들 봤었습니다. 아쉽게도 톨킨의 판타지책이라던가.. 근본넘치는 책들은 비용, 자리문제때문에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판타지는 게임으로 더 많이 접해본 것 같네요. 가끔 판타지 게임의 설정에 대해 풀러 오겠습니다.
헐 번영을 상징 ;-;) 넘 슬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