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서사는 그저그래도 됩니다
물론 음습하거나 작가의 개인적 정신세계를 타인에게 합리화
시키려만 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모두가 그러듯 저에겐 큰 설정 취향이 있죠
거대한 우주선이 있으면 좋습니다 통제는 인공지능이 하구요
그리고 세밀한 관리는 봇들이 돌아다니며 하는 거죠
혼자만의 공간 치곤 매우 거대한 느낌 그리구 주요 활동은
지구에서 하는 모순을 보게 되죠
지구에선 잠수정 하나를 이용 합니다 물론 통제는 마찬가지 인공지능 하구요
그렇게 지구 여기저길 떠돌며 괴이에 대한 사건을 탐사 하는 거죠
지구는 이미 다른 차원이나 아프리카에서 출몰한 괴이한 생물체에 의해 많은 개도국들이 피해를 입은 상태라는 혼돈 상황을
만들어 줍니다
그래야 긴장감이 돋겠죠
여기세 현실성을 더해 개도국 출신 난민들이 발생해서 국가간의 갈등은 더욱 커진 상황이라면 점 더 가중 된 느낌이 들겠죠
그렇게 우주선이라는 절대적 안정공간을 베이스로 잠수정을 이용해 이동하며 사건 지역을 탐방 합니다
장비는 기본 딱총 한자루가 메인 이지만 때에 따라 특수 라이플
샷건 등을 쓰는 거죠
무기는 종류 별로 준비하지만 메인은 하찮지만 안정적인 딱총으로 갑니다
괴이한 생물체들과의 전투뿐 아니라 사회 혼란에 의한 인간들 끼리의 갈등에도 쓰는 거죠
내륙에서의 이동은 바이크 형태나 트레일러로 가는 거죠
그렇게 인공지능의 서폿을 받으며 의뢰지역을 탐사 하며
히로인도 만나고 갈등도 거치는 거죠
어떨까요
근데 만일 여기서 많은 이들이 꺼려하면서도 편의성 있게 여기는
상태창이 나타난다면 어떨까요 사실 굳이 초월적인 상태창 기능이
아니라도 이미 sf적인 설정이 있다면 인공지능이 있으니 단말기로
모든 체크가 가능 합니다
편한 설정이죠
여러분들은 어떤 설정을 즐기시나여
남의 설정은 모르겠고, 제 설정 짜고 노는 걸 좋아하는 설정충입니다. 요즘 꽂힌 건 서부극+현대전술+SF+판타지 같은 잡탕이네요.
헐 ㄷㄷ 깝치지 않겠습니다
빵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