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신청한다는 개념에 오해가 있었습니다. 이게 그냥 그려달라고 그려주는게 아닌 것 같은데 뭔가 괜히 분탕치고 가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ㅎㅎ 다음에 상호 이야기가 맞는 의뢰가 생겼을 때 다시 오겠습니다.
음... 거래한 작가님들 중에 흑백으로 했던 사람들이... 있긴한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