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쎈싀 강다무는 우주세기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0079년 1년전쟁의 배경을 시작으로 인기를 끌고 향후에 0087~0093까지 말이져
최종적으로는 0153 까지요
그리고 1년전쟁 확장 프로젝트로 인해서 엄청난 규모의 확장이 있었습니다
이런거는 쩌는 거죵 성공한 작품을 뒤늦게 늘리다보니까 좀 어색함이 따라붙기는 해도
인기의 요소가 계속 확장 되는 거니까요
아시다시피 우주세기가 전부가 아닙니다 깡다무는요
향후에도 새로운 강다무들이 많았죠
윙부터 해서 갓건담
그리고 코즈믹 에라 떠블오 같은 작품들은 장기적으로 이어갔었죠
물론 거기서 끝나서 아쉽습니다
우주세기 처럼 좀 장기적으로 SF 로봇물의 반지의 제왕 같은 느낌으로 이어질 작품이 좀 생겼으면 싶어영
근데 설정이 방대해지면 그만큼 창작의 자유에도 한계가 생기긴 하져
그러게요 떠블오 이후에 비우주 건담 작품이 안나와서 넘모 아쉽네요 ㅎㅎ..
이미 오리진이 성공해서 우주세기 용접해서 한가지 시리즈로 만드려는 시도같음. 아마 하사웨이가 성공한다면 오리진 작화로 계속 연작 나올 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제타건담 디파인이 거의 동인지 수준이라 중간이 텅 비어버리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