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패스 트래블러
간만에 재밌게 즐겼던 도트감성 턴제 RPG
신관누나로 첫 전투할때 이 음악이 강렬하게 와닿아서 200% 더 재밌게 플레이한 기억이 있네요
정말 취향맞았던 곡인데 챕터2로 넘어가면 다른음악이 흘러서 약간 아쉬운맘
옥토패스 트래블러
간만에 재밌게 즐겼던 도트감성 턴제 RPG
신관누나로 첫 전투할때 이 음악이 강렬하게 와닿아서 200% 더 재밌게 플레이한 기억이 있네요
정말 취향맞았던 곡인데 챕터2로 넘어가면 다른음악이 흘러서 약간 아쉬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