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가수님이 애정하는 간식을 어쩌다보니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n혀가 녹을 듯이 단맛이 강하긴 하지만 확실히 맛있네요.최근, 그리고 지금도.. 업무에 치이다보니 마음의 여유조차 내기 힘들어서 게시판을 잘 들어오지 못했어요. n매니저님 고생하시는데 도움 드리지 못 해 죄송합니다.ㅜㅜ지난 연말부터 계속 일정이 왜 이렇게 몰리는지...-- n여튼 숨 좀 쉴수 있게 되면 평소처럼 돌아오겠습니다.ㅠㅠ덧. 야근하면서 라디오를 듣는데... 오늘은 웬일로 신청곡을 선정 해 주셔서 블루밍을 듣고 있네요~
당 떨어지실만큼 고생이 많으시네요 숨 돌리고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 다시 와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