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사무실에서 보통 라디오를 켜 놓고 일을 하는데..MBC FM에서 오후 4시에 "네시엔 윤도현 입니다"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합니다.여기 요일 코너 중 목요일 3,4부에 어린이들 사연을 받고 무작위로 전화 인터뷰를 하는 "얘들아 놀자"라는 코너가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연예인,가수나 롤모델 물어보면 아이유 얘기가 꼭(그것도 여러번)나오네요.오죽하면 윤도현DJ가 "어휴 아이유씨는 매주 강제로 초대 되네요.ㅎㅎㅎㅎ" 라고 했을 정도로..^^오늘도 코너를 "셀러브리티"로 시작하네요.^^
네, 아마 전에도 매니저님이 한 번 올려주셨던 설문이죠? ^^ 뭐랄까, 이 결과에 대해 다시 한 번 검증 받은 느낌? 라디오를 들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기억하고 계셨네요 아이들에게도 인기 많은 언니의 팬이라서 자랑스러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