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극장판 무한성편 1장 후기

작가들의 피와 영혼을 갈고 또 갈아 만든 작화!!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사람들도 엄청 많았고 영화 개봉 전까지 떠들던 사람들도 영화가 시작되자
모두 숨죽이며 팝콘 먹는 소리조차 들리지 않았습니다!!
후... 남은 2, 3장까지 5년정도면 되려나...?
영화가 끝난 후 근처 맥도날드에 가서 신제품 창녕 갈릭 버거를 먹었는데
코를 찌르는 마늘향이 식욕을 땡겨서 잘 먹었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특전도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