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그널365]
미국과 같이 영국 역시 향후 11월 및 1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50bp 이상의 금리 인상이 유력합니다
심지어 해가 바뀐 내년에도 최소 25bp 인상을 하는 등 계속해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선물시장에서는 최종금리수준이 ’23.9월에 5%정도를 정점으로 잡고 있습니다
(다만 기관투자사들은 그보다 더 이른 시점에 3%후반~4%대 중반을 정점을 찍을것으로 전망)
미국과 달리 에너지 수급 리스크가 큰 영국은 유럽에 이어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뇌관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