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사가 여행때 차량이 없어 놓친 카가미산을 이번인 자차로 일본에 와서 다녀왔습니다. 탁 트인 시계로 가라쓰시를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속이 시원했네요. 이 장소를 쓴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와 날씨 좋을때 잘 다녀오셨네요. 날 더웠을텐데 고생 하셨습니다. 사진 잘 봤어요
공기 엄청 맑을것 같은 풍경... 너무 예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