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면 아오아카 패턴 그라데이션 이상하게 한 듯이 해놔서 개같이 마음에 안들지만,
23시즌에 이어 24시즌도 레플리카 또 삼; 사실 미토 유니폼 한국 배송 됐었으면 FC 도쿄는 안샀을건데, 미토 유니폼 배송 안해준다길래 반쯤은 홧김으로 지름...
그것도 또 3번 모리시게 마사토 마킹으로(저번에 인증했었지만 23시즌도 3번 모리시게 마킹)
사실 마킹은 FC도쿄의 희망 마츠키 쿠류냐, 영원한 캡틴 모리시게냐 고민했었는데,
그래도 역시 아직은 모리시게 주장님이시다... 라는 결론에 도달한.
(사실 마츠키 쿠류 마킹 실컷 해놨더니 지가 했던 얘기대로 갑자기 유럽 가는 바람에 J리그 직관 갔는데 팀에 이제는 없는 사람 유니폼 입고 가게 될까 겁나서...)
모래시계 마싯또?
모리시게 늘거써ㅠ
엠블럼 바꾼게 아쉽더라
엠블럼은 예전이나 바뀐거나 둘 다 그럭저럭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오아카 패턴 채색 방식이 바뀐 게 많이 아쉬움. 굳이 그렇게 어울리지도 않는 그라데이션 식으로 줘야 했을까... 뭐 이렇게 실컷 까놓고선 지른 사람이 할 말은 아니긴 한데...
감바보단 낫긴 해 그래도
감바는 24시즌 거 보고 좀 (나쁜 의미로' 충격먹음...